김우중 대우그룹이 해체되기 전 1999년 9월 경 김우중 회장이 경기고 동창인 조풍언(70세. LA 거주자 김대중 공범)씨를 이용, 김대중에게 로비 자금을 전달했다는 25일 보도들에 관련,
당시 조풍언은 김우중의 자금을 받아 김대중에게 전달한 게 확실하다. 그 근거는 * 조퐁언은 김대중의 민주화 운동에 가담했던 자가 아니었으며 * 조 풍언은 김대중 당선 후 급격히 김대중의 측근으로 부상했고 * 김대중은 김대중 집을 조풍언에게 헐값에 팔아넘기기고 동교동으로 옮겼다.
김대중은 원래 자신에게 정치헌금을 많이 준 사람을 앞세우고 ‰켜세운 것으로 유명하며, 조풍언의 경우 김대중 재임 기간 중 최대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보아 조풍언은 김대중과 2인조 강도였음이 분명하다. 김대중은 임기 초반 김우중의 100억 원 혹은 수 백억원의 정치헌금에 황홀했던 것으로 보이며, 김대중은 조풍언에게 미국으로 돈을 빼돌리는 일을 맞겼다는 정보가 있다.
김우중의 해외 추방은 * 김대중이가 북한과 짜고 제거한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 김대중이가 더 많은 대우자금을 먹기 위해 본보기로 대우해체를 시켰다는 추론이 가능하다다. 조풍언이가 김우중으로 부터 받은 100억 원 이상을 김 대중에게 전액 전달 - 일부 전달에 대해선 최종 확인이 불가능하나, 김대중이가 일산 집을 조 풍언에게 넘겨 준 것은 그 당시 김우중의 돈 전달 등 과정에서 김 대중 - 조 풍언 사이에서 모종의 묵계가 있었던 것 같다.
결론적으로, 조풍언은 김대중의 부정축재금 해외도피책 노릇을 하였고 김우중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재벌총수로 부터 거액을 받아 김대중 해외 구좌에 입금하고 그 돈을 해외 부동산에 투기하는 일을 맡았던 2인조 강도였다.
노벨위원회는 <2인조 강도> 의 두목의 목에 노벨평화상을 걸어주었고 박지원은 이 찬란한 강도질의 후환이 두려워 컴퓨터를 조작한 개표방식으로 약점이 가장 많아 다루기 좋은 노무현을 16대 대통령으로 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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