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간에서 모 기업 대표측에서 한명숙 전 총리에게
5만 달라를 주었다고 하고, 한총리측에선 안받았다고 하지만
누구든지 간에 달러를 환전해서 사용한 사람은 죽지 않으면 살아있을거라고 본다.
아마도 달러를 환전한 사람으로 부터 한명숙의 심부름이라고
수사관에게 진술하였을지도 모른다.
이번 사건을 보노라면 터무니 없는 기획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검찰은 달러 환전한 증거도 가지고 있음에 사법 처리를 자신하고 있음이다.
잘 아시다 싶이 요즘 검찰은 누구의 지시에 얶메이지는 않는다.
노무현이 검찰과 맞짱뜨자고 한뒤 우리나라 검찰은 상위하달엔 별무반응인 상태다.
그런 검찰한테 왜! 겁을 먹나?
본인 말대로 사실이 아니라면
전직 총리 답게 당당히 검찰에 출두하여야 지도자의 모범이 아니겠나!
대통령이였던 노무현이도 검찰에 출두하였는데 총리출신이 피하려 한다면
당당하지 못하다! 한여사 자신이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에게 모욕주는 짓이다.
당당하지 못하는 이유가 다른데 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혹시 참여정부측의 담당 검사 나리가 아니라서 피하려는 짓은않겠지............
한 여사님! 여장부 답게 당당히 검찰 소환에 응하시지요..........
하늘보고 한점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면 결백을 밝히시고,
당신의 양심이 사실로 드러나면 박수 치는 국민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당당히 자신의 결백을 밝히려는 자세로 행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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