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나라 입장에선 파병 적극 찬성해야되잖아.
민주당은 반대해야되는게 당의 성격이고...
지난 대선에서 한나라를 찍어준 사람들이 파병을 찬성하고 있는거잖아.
그러므로 찬성해야될 의무가 어느정도 있다.
민주는 반대해야될 의무가 있는거고..
이게 민주주의 아닌가.
그런데도 한나라는 가만히 있다.
민주에서 총대를 매주길 바라고있다.
민주당이 여당이어서 그런가..
민주당이 여당이라서...이익본건 또 먼가.
노무현이 여당이라고 봐준건 또 먼가.
노무현이 한나라에 맞는 정책을 실시해주면 적극 따라가줘야하는거 아닌가.
원래 자신의 당 색깔인데도..표 안나올까봐 우물쭈물하는거랑..
자신의 당 색깔이 아닌데..우물쭈물하는거랑..
어느 당이 더 기회주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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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후에 파병 반대하는 세력에게는 한나라당에서 강행 처리했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었당께롱
파병을 지지하는 세력에게는 국익차원에서 파병했당게롱 하면서 내년 총선을 겨냥한 잔대가리 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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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무효] 한나라당，파병안 강행처리 안해 추천하기
한나라당，파병안 강행처리 안해
한나라당은 국군의 이라크전 파견 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여당인 민주당이 확실한 통과 의지를 보여주지 않을 경우 강행처리는 바람직스럽지 않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권한 대행은 민주당 정대철 대표와의 회동에서 민주당내 반전 의원들에 대한 설득과 대통령의 대국민 설득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측은 아직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규택 총무도 민주당이 파견 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비난하고 민주당이 동의안 찬반토론자수를 제한하는 등 통과 의지를 보여주지 않을 경우 한나라당이 앞장 설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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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파병에대해 그렇게 소신이없나?
민주당이 입장표명을 않더라도 한나라다이 총대를 메고
파병을 통과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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