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하겠습니다!
국보급 문화재가 있는 곳에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행사를 했다고 하니
도대체 오천년 역사를 이어온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깝깝하내요?????
그것도 모자라 자기들 행사에 국가에 손 내밀어 세금으로 충당했다니
우리나라 세금이 남아 도는지 모르겠다.
예산처는 눈먼 장님들만 앉아 있나?
자기 돈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세금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속이 답답하요!
내가 세금 내야하나??????
정부가 중심이 되지 못하니 개나 소나 다 자기들 세상인줄 아는 모양이군.
정부관계자 여러분 정신병동도 지으시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