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일 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 신도라면,
이단이니. 두려움도 없을 것이고, 지옥의 자식일테니.
걱정치 아니하겠습니다.
님은 파아란을 신으로 섬기는 파아란교의 신도로 밖엔 안보입니다.
교주를 섬기는 몇명의 사람들과 함께 한배를 타고 동고동락하는 님들의
가는 길은 선장이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이단의 영이요. 이단의 사술이므로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만약 님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목사라면,
주님 앞에 통회 자복하고, 옛길을 버리고 회개하고 돌이켜
주님의 길로 가십시오.
악녀, 광녀와 더불어 손잡고, 파트너가 되어 걸어가는 모습,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그렇게 부끄러운 모습으로
당당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개신교도가 그렇게 분별력이 없습니까?
거짓말 하는 영이 들어간 여성과 함께 거짓말하기를 즐기는 모습은 참으로
허접해 보입니다.
일관성도 없고,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면서 진실과 사실의 토대 위에
서 있다는 착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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