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방법은
첫째 결과를 넣은대로 나오게 하는법입니다.
둘째 결과에 관계없이 핵킹을 통해 결과를 조작하는 법입니다.
이것은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쪽이라면 쉽게 할수 있는일입니다.
우리는 지난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았지요
숫자가 막 올라가는것
심장이 고동을 치더군요.
하지만 그숫자가 올라가는것이 무슨 문제일까요?
만약에 결과가 입력된되로 움직이게 했다면....
그렇게 때문에 다음에 있는 것들을 잘 확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
첫째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서부터 공정한 팀이 운영되어야 합니다.
누가 개발하고, 개발 결과가 분명히 맞는것을 입증해야지요.
크기와 작성시간등확실이 검증을 해야합니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완전 첫번째같은 결과를 맞이 할수 있습니다.
아마도 전국에 같은것이 분배 되기 때문에 분명히 관리가 필요합니다.
서브프로그램이나 dll 같은 프로그램을 부르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또한 네트워크상에서 독립되게 움직여야 합니다.
네트웍에서 순간에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뀌면 아무리 감시해도 잘 알수가
없게되는것입니다.
프로그램 관리자가 db를 고치면 순간에 자료를 바꿀수 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마지막에 바꾸면 결과는 언제나 패배로 끝날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이것은 두번째 결과를 낳게 합니다.
그런데 db를 누가 관리할까요?
그러니 언제나 쉬게 이길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어떻게 막을 수있을까요?
역시 사람이 막아주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첫째 누구의 것이든 투표용지는 100단위로 묶어서 확인하는것입니다.
컴퓨터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나오게 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일부시간만
잘나오게 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21시에서 23시까지는 정확하게
23시부터 결과를 바꾸게 뭐 이런형태로 프로그램을 짜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능하냐고요? 컴퓨터에는 시간이 있으므로 이벤트를 적용하면 간단히 가능
합니다. 결과는 엉망진창이 되겠지요?
그러므로 개표현장에 있는 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파악을 해야합니다
뭐 다볼필요는 없지만 아무때나 정확한지 수시로 확인한다면 쉽게 부정을 할수
없게되지요.
또한 100장단위로 묶으면 무게가 거의 비슷하므로 저울로 간단히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지나번 대선에 소리가 나는 부분이 바로 이 두부분이더군요.
이회창표는 100장인데 노무현 표는 100장이 안된다는 말이 들리고...
표가 섞여있다는 말도 들리더군요 진짜인지 모르지만...
자 이것만으로 끝날까요?
다음은 네트웍에서 틀릴수 있습니다.
결과 합산이 잘못될수 있다는 것이지요.
수백군데에서 오는 자료이니 어디에서 얼마나 들어오는지 쉽게 파악이 되나요?
그런니 확실한 결과를 가지고도 다른 결과를 컴퓨터가 전송하게 한다면
집계는 엉터리 결과를 만들수 있습니다.
수천군데에서 오는것을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하고 발표해야지요?
그렇다면 전산결과를 보내온 자료와 같이 확인을 해야지요?
이것도 안되면 결과는 번하지요?
다 맞게 들어왔어도 마지막으로 db관리자가 간단히 바꾼다면?
아니 해커가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요?
제가 생각하길 이정도만은 틀림없이 확실히 하지 않으면 결과는 만패입니다
그러니 열린우리당이 큰소리 치지요.
전자 투표를 하자고.
그런데 전자 투표를 하면 이런것은 결과를 증명할 것이 없으므로 한나라당은
만년 야당을 해야합니다.
전자투표 그러니 열린우리당이 매달릴수 밖에 더있나요?
앞으로 수십년을 여당하겠다는 여당의 생각 어쩌면 이런 전자개표를 믿는것은
아닌지...
20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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