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봅시다,
그런 기우는 덜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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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영웅되는 길은 후보 반납이다 - 한국자유민주주의 체제 위험수위에 직면
장강칼럼
2007,8.24
지금 이 나라는 중대하고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나라당경선에서 박근혜후보의 패배가 바로 웅변으로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박 후보의 패배는 진정한 자유민주를 바라는 보수우익세력의 분열과 대립 및 패배를 뜻한다.
노무현 좌파패거리들의 역사 바로세우기는 바로 박정희 폄훼를 통해 박근혜 죽이는 것에 있었다. 박근혜가 대선후보가 되면 자신들이 죽는 것으로 보고 이에 DJ 패거리들도 적극 가세한 것이다. 박 이 게임에서 이 패거리들은 이를 음양으로 도왔다. 호남과 서울수도권에서 이의 승리는 바로 그들의 정치공작이었다.
이 작자들이 이명박이 된 것을 왜 좋하하는지 아는가. 그도 좌로 기운 칼러를 갖고 있어 여권자신들의 좌파뺄갱이색이 회석될 수 있고 흠이 많은 이는 한두 방으로 보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 나라 뺄갱이나라가 돼 버린다.
이명박 그가 비록 제1야당 후보가 됐지만 절대 보수세력을 끌어 앉지 못한다. 우익세력의 대립분열만 자초한다. 중도에 낙마할 수도 있다. 그리고 깜도 아니다. 장사꾼의 체질이다. 술수와 잔꾀가 능하다.
이것이 필자가 시각이다. 필자는 관상도 좀 볼 줄 안다. 덕도 부족하고 아주 미흡하다. 이런 그를 돕자고 제발 웃기지들 말아라. 지금 여권에는 사실 이명박 보다 더 떨어진다. 조순형 후보가 여권단일후보로 올라오면 경쟁력이 있다. 이것도 사실 산넘어 산이다. 이명박 영웅되는 길은 후보 반납하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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