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조사가 진정한 개혁의 시작

<글쓴이 희망의나라>

노무현 일당은 정권을 잡은 후 2002년 대선자금을 불법 선거자금 조사라는 명목으로 반대정파, 정치인을 조사하고 구속했다.

노무현이를 반대하고, 비판했다는 이유로 정치인들을 부패의 올가미를 씌워 단죄한 것이다. 자기들은 티코에 비유하며 한나라당을 그랜저에 비유하며 티코의 불법을 합리화했다.

우리의 주적인 북한한테는 화해와 용서로 그들을 이해하자고 했다. 또한 못 도와주어서 안달이었다.

우리 국민들한테는 불법이라는 올가미를, 적군한테는 화해의 월계관을 씌웠다.

노무현 정권은 한나라당 사람들을 기득권 세력으로 매도하며 별놈의 보수로 폄하했다.그렇게 싫어하는 부패세력, 기득권세력을 단죄하고자 한다면 부패했다고 비판받는  김대중이도 똑같은 잣대로 처벌해야 했다.

대통령 선거에서 지면 패가망신해야 하는 데 그는 망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좋은 집에서 살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과거사위원회를 만들어 청산이란 명목으로 일시대에 태어나 출세한 사람조차도 친일로 매도하였다.

정권이 바뀌었다. 보수정권 40년보다 더 패악질을 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부패를 조사해야한다. 

한물간 이념적 혼란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상실시킨 그들은 분명 처벌받아야 한다. 또한 국민들의 동의없이 북한에 무조건 퍼준 많은 돈, 물자 등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해명받아야 한다. 정확한 금액, 사용처 그로인한 북한으로 받은 유,무형의 댓가가 밝혀져야 한다.

새로운 출발은 완전한 척결로부터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야 한다. 반쪽의 척결은 척결이 아니다. 그것은 보복이다. 

이명박 정부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역경의 삶으로 인하여 김대중의 과오를 덮으면 안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모든 것을 국민들로 부터 용서받았다.

김대중의 죄과를 묻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평생 후회할 것이다. 영원히 재집권은 불가능 하다. 민주당이 소수정당이라고 해서 좋아하지 말아라. 그들은 지금 절치부심하고 있다. 172석의 다수당이 80여석의 소수당에 놀아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나.

다시한번 말한다. 반쪽의 척결은 보복이다. 완벽한 조사와 심판만이 개혁이요, 깨끗한 세상만들기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