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대형평형 미분양 천국이다.

준공후미분양이 계속 늘어만 가고있다.

모두가 가격이 6억원 넘어니 종부세 폭탄.

재산세 누진세율 폭탄.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 등의

사유로 기피하는 대형평형 고급 아파트 이다.

10-40% 할인 분양하여도 매입할 님이 없다는것이

수도권 서울의 분양 시장이고 결과는 반시장정책의 결과이다.



부자는 부자답게 살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

부자 혼내주는 세금폭탄 덫에 걸려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주택공급이 안되고 전세대란이 일어나고있다.



서울 수도권 준공후 미분양 대형 평형 아파트 1만세대가 넘게

남아 있다. 약 7조원이 묶여 있는데 국가적인 낭비이다.

30평대 사는님들이 이곳으로 이전하여야 하는데 순환매매가


끊어진것이다. 모두가 세금폭탄 정책 때문이고

임대사업도 6억원 초과라 사업자 등록도 해주지 않는다

돈과 시장은 속일수 없다.



그냥 시장에 맡기면 될것을

부자라고 더 무거운 보유세 폭탄을 돌리니 이런 현상으로

모두가 소형평형. 전세집만 찿아나서는 이상한 주택시장으로 돌변하였다.

잘못된 주택에 대한 세금정책이

집없는 서민만 전세대란을 겪고있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방과 달리 서울과 수도권은 미분양 아파트로 올해 내내 골머리를 앓았다. 신규 분양된 대다수 단지에서 청약자 모집에 실패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급증했다.

올해 말 분양 시장 `블루칩`으로 관심을 끌었던 왕십리와 답십리 신규 분양성적표는 침체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는 문제가 심각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한 `텐즈힐`은 총 496가구에 754명이 청약해 청약경쟁률 1.5대1을 기록했다. 반면 91가구가 나왔던 전용면적 85㎡ 이상 중대형 청약자는 17명에 그쳤다.


서울 수도권 대형평형 미분양 천국이다.

준공후 미분양이 계속 늘어만 가고있다.

모두가 가격이 6억원 넘어니 종부세 폭탄.

재산세 누진세율 폭탄. 의료보험료 추가 부담 등의

사유로 기피하는 대형평형 고급 아파트 이다.

10-40% 할인 분양하여도 매입할 님이 없다는것이

수도권 서울의 분양 시장이고 결과는 반시장 정책의 결과이다.



부자는 부자답게 살도록 내버려 두어야 하는데

부자 혼내주는 세금폭탄 덫을 만들어 6년여 실행한 결과가

주택공급이 안되고 .미분양이 발생하고, 전세대란이 일어나고있다.



서울 수도권 준공후 미분양 대형 평형 아파트 1만세대가 넘게

남아 있다. 약 7조원이 묶여 있는데 국가적인 낭비이다.

30평대 사는님들이 이곳으로 이전하여야 하는데 순환매매가

끊어진것이다. 한번 옮기면 5천6천만원 부대비용이 소요된다.

소득대비 무거운 부대비용. 세금이다.



모두가 주택에 대한 엄청난 세금폭탄 정책 때문이고

임대사업도 6억원 초과라 사업자 등록도 해주지 않는다

돈과 시장은 속일수 없다.은행 예금이자보다 못한 사업은 사업이라 할수 없다.



그냥 시장에 맡기면 될것을

부자라고 더 무거운 보유세 폭탄을 돌리니 이런 현상으로

모두가 소형평형. 전세집만 찿아나서는 이상한 주택시장으로 돌변하였다.

잘못된 주택에 대한 세금정책이

집없는 서민만 전세대란을 겪고있는것을 알아야 한다.



지방과 달리 서울과 수도권은 미분양 아파트로 올해 내내 골머리를 앓았다. 신규 분양된 대다수 단지에서 청약자 모집에 실패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 후 미분양`도 급증했다.

올해 말 분양 시장 `블루칩`으로 관심을 끌었던 왕십리와 답십리 신규 분양성적표는 침체 분위기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중대형 아파트는 문제가 심각했다. GS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한 `텐즈힐`은 총 496가구에 754명이 청약해 청약경쟁률 1.5대1을 기록했다. 반면 91가구가 나왔던 전용면적 85㎡ 이상 중대형 청약자는 17명에 그쳤다.



임대사업은 어떤가? 한마디로 이제는 전세집 공급자가 점점 없어지고있다. 기존에 팔지 못한 님들이

사업자 등록조건이 완화되어 등록한것을 임대사업자가 늘어난것으로 착각하면 안된다.

왜 임대사업 하면 안되는가?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돈이 그시장으로 들어갈수 없는것이 시장경제이다.



 이래도 집사서 임대 사업할래?

묻고 싶다.


투기꾼은 안된다.

주택은 주거목적만 된다고 소리쳤다.

수익이 없는 상품은 시장에 공급이 안되는 상식을 깨버린것이다.

20개나 되는 세금. 수수료.부담금 제목을 보면 기겁을 할것이다.



1.취득세....실거래가의 2.3%

2.등록세...실거래가의 각각 2.3%식...........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1%감면정책실시중 * 취득.등록세 합하여 지금은 취득세로 4.6% 부담이다.



3. 재산세 7월....공시지가 대비 매년 년간 130% 한도내에서 인상



4. 재산세 9월..... *재산세 누진세율 적용,



- 3억원(공시지가기준)이상 주택 재산세 부과 기준은 57만원+ 3억초과금액의 1000분의 4...누진세율적용

- 6천만원 주택은 그냥 1000분의 1.



5. 종부세...기존의 토지 와 주택 합한 금액 6억원 넘어면 수백만원 종부세 내놓아 야 한다

이것도 누진적 세율인데 10억주택 전세 살아도 전혀 세금이 없다.



6. 양도세 최고 세율 35% 7. 다주택자 양도세율 60%...투기꾼으로 분류하여 페너티 성격의

세금중과 제도 이다. 다주택자가 없어면 집없는 서민들 어디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도 의문이다.

*12/7 대책으로 철페 예정



8. 강남 3구는 부자동네임으로 부자동네에 주택 소유한 죄값으로 징벌적 양도세 10% 추가 부담이다. ..
*세계 어느나라도 자국내 특정지역만 지정하여 세금을 더 부과 하는 나라가 없고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9. 주민세: 양도세의 10% 지자체 내놓아야 한다.

10. 양도세 자진신고 감면 10% 철페 하였다.



11 전세보증금에 대한 소득세: 전세보증금은 돌려줄 채무임에도

소득세를 부과2012년 고지서 발송계획.



12. 주택임차료에 대한 소득세



13. 개인재산인 아파트 재건축시 개발부담금 부과



14. 재개발. 재건축시 임대주택건설 의무화로 개인재산 피해



15. 뉴타운.재개발 사업지고 세입자에게 주거이전비 집주인 부담

*4인가족 기준 약 1천5백만원 전세보증금외에 집주인이 세입자게 건네 주어야 한다.



16. 부동산 중개 수수료 0.2-0.9%



17. 이전등기 수수료.



18. 다주택자는 모든 주택.토지.재산 합하여 의료보험료 수십만원 추가 부담

시세의 반값에 전세 임대사업하면서 의료보험료 까지 추가로 내놓아야 하는 실정



19. 주택업체 주택건설시 건축비의 10% 부가세 부담



20. 주택업체 최초 건설준공시 4.6%의 취득세. 등록세 납부,

(분양자는 준공후 2개월 이내로 또한번 취득세 부담으로 이중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