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자는 무슨 토론에 나왔다고 하면 토론 매너의 매짜도 모르는 무식한 자다
주뎅이에는 2000cc 오토바이 엔진을 달았는지 도대체 무슨 말인지도 모를 정도로 지 차례도 아닌데 따 따 따 따 따 남의 말은 귀에 들리지도 않는지 얼굴에 핏대를 올리면서 엔진을 가동하는 정말이지 코메디언도 이자의 말의 속도를 따라하지 못할 정도로 몰상식에 극치를 보여 주는 자다
이자는 그래도 지딴엔 법 물 좀 쳐 먹었다고 아는 척을 하던데
보안법을 폐지하더라도 형법으로 대체가 가능하다고 완전히 미친 또라이 처럼 나올때 마다 지껄이던데 그럼 형법으로 처벌할수 있는 것을 뭐 빨라고 그렇게 코메디를 하면 서 폐지를할려고 하는지 알수가 없다 그럼 형법도 이자의 수준이라면 폐지해야 될것이 아닌가
그리고 더욱더 이자의 오만 방자한 것은 대법원측에서도 형법만으로는 처벌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보안법의 필요성을 지적 하였는데도 도대체 이자의 머리속에 얼마나 법원을 우숩게 봤으면
그 따위로 오만 방자할수가 있단 말인가 대법원에서 이말을 한것에 어떻게 생각하는 냐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딴 애기만 하던 자가
그리고 코메디언의 극치를 보여준 것은 ㅎㅎㅎ
다름아닌
책상을 지 손바닥으로 치고서 뭐이라 통과 되었다고 ㅎㅎ쇼를 한것이다
코메디언도 그런 유치한 무식한 행동은 하지 않 는다
정말이지 웃기고 자빠졌네 그런 코메디는 니 집에서 마누라와 니새끼 앞에서나 코메디를 해라 국회에서 그게 통할것 같으냐
어쩌면 열린당에 있는 자들은 전부가 그런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끝으로 코메디언의 진수를 보여준
너는 반드시 이완용이 같이 역사의 심판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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