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홍준표야 조작 출마하는것 개찬이가 강력한 17대.대선후보라고하자

홍준표야 이개찬이가 강력한 가짜.조작.여당.서울시장후보라고? 이개(해)찬이가 가짜 대통령 노무현 보다 더한 인간쓰레기임을 대한민국 주인분은 명백하게 알고 있다

물난리 불난리에 한가하게 골프나 치고있는 개찬이가 과연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볼수.할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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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이 가장 강력한 여당 서울시장 후보?’

[고뉴스 2006.01.21 12:40:18]

(고뉴스=김성덕 기자)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에 나선 홍준표 의원이 21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노무현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정면 비판했다. 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본선에 나갈 경우 이해찬 국무총리를 상대하기 어려운 경쟁자로 지목했다.

홍 의원은 당 인재영입위가 월권을 하고 있다며 “설친다”는 격한 말로 불편한 심기를 노출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는 "비주류인 나가 1등을 하고, 경기도도 비주류인 김문수 의원이 1등을 하니까 배가 아픈 모양이다"라며 수도권광역단체장에 외부인사 영입 추진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

‘열린 우리당의 가장 강력한 서울시장 후보는 누구라고 예상하나?’라는 질문에는 의외로 이해찬 총리를 꼽았다.

그는 "강금실 전 장관에 대한 지지도 조사는 탤런트 인기투표적인 성격이 강하다. 서울시장이 탤런트 인기투표하는 건 아니다. 정책적 토론이나 선거가 막상 시작되면 강금실 전 장관은 좀 달라질 것이다"라며 여당 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강금실 전 장관은 영향력이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이해찬 총리처럼 비록 억지논리일지언정 나름의 논리가 강하고, 분명하게 똑똑한 사람, 반한나라당 정서를 모을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상대하기 어렵다"며 이 총리를 맞수로 인정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양극화해소방안에 대해선 사회주의 좌파적 발상이라고 폄하하고 선거가 다가오니까 있는 자 없는 자를 갈라서 나눠주겠다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홍의원은 고건총리 연대에 대해선 논리의 일관성 없는 행보를 문제 삼아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의사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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