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대표 정창화목사를 비난하는
수많은 푸락치들은 자신의 양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정창화목사는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애국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국민이 낸 성금 운운하는데 과연 이 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정창화 목사에게 얼마나 성금을 낸 것인지 안다면
두번 다시는 국민 성금 이야기를 하지 못하리라.
정창화 목사가 잘 살고 있는 것도 아니다.
오직 광고만이 정창화 목사가 이루고자 하는
순수한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고를 하는 것이다.
애국운동이란 그만큼 많은 자금이 소요되기 마련이다.
이 많은 자금을 과연 누가 정청화 목사에게 주었겠는가?
누가 두개 이상의 사무실을 만들 수 있도록 허락했겠는가?
누가 그 짧은 시간에 수억원의 자금을 조달해 주었겠는가?
왜 무엇때문에 전국정원 직원들이 정창화 목사에게
자신들이 양심선언을 하겠노라 했겠는가?
왜 그 양심선언은 없었다는 말로 이분법을 강조해야 하는가?
전 국정원 직원들이라면 양심선언 장소에 나오기도 전에
자신들이 소속한 직원들에 의해 만류되었거나
아니면 회유 당했으리라 왜 생각하지 못하는가?
전 직 국정원 직원들이라면 자신의 생명 위협까지도
감수해야 하는 처지임에도 왜 굳이 목사를 앞세워
자신들의 양심선언을 하려 했겠는가?
왜 가톨릭이 아니고 불교가 아니며
목사에게 이 중대한 일을 맡기려 했겠는가?
정장화 목사가 큰 인물이라서가 아닐 것이다.
지금 어디에선가 이 보다 더 큰 양심선언을 준비하기 위하여
전 국정원 직원들과 대한민국 수호 범국민연합에서
사실상 양심선언을 준비하고 있으리라 왜 생각하지 못하는가?
로마서 22장 8절을 읽으면 그 해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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