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우익의 공통된 생각입니다 북한주민 수백만이 굶어 죽어도 김정일 패거리들만 잘먹으면 그만 이라는 수법이 이곳 대한민국에도 적응 되는 것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아우성쳐도 바로 방송으로 골프문제를 부각시켜 "나만이 모든게 어렵구나"를 만들는 것으로 고도절략수법으로 사료됨니다.
목숨이 살아있는 동안은 정의와진실 을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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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와 KBS는 밤낮을 가리지 않는 골프중계..
골프팬들의 시청을 위해 골프를 중계를 한다는 말을 하는 공중파 방송사.
미셀위인지 뭔지 하는 한 재미교포가 입국한것을 두고 한국방송공중파들은 벌건 대낮에 또 한번의 시청률에 편승하는 골프중계라는 전파낭비를 하고 있다.
언제 부터 한국사회가 골프가 대중스포츠가 되었길래..
언제 부터 한국사회가 선진국에 들어 간 복지사회가 되었길래.
상류사회의 전유물인 골프를 두고.프로 골퍼들의 골프중계를 방영하는지.
프로골퍼들이란 자신들의 생계와 직결되는 돈벌이 수단이기 때문에 그러한 골프에 전념을 한다지만 우리 한국의 지상파방송들은 언제부터 한국사회가 골프를 시청할 많큼 복지화가 된 사회라고,경제침체가 땅을 치고 있는 벌건 대낮에 상류스포츠,기득권세력들의 전유물인 그 스포츠를 마치 일개 스포츠 중계하드시 중계를 하는 것인지...
아직도 우리사회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과 달동네와 홈리스들이 수없이도 많음에도..
언제부터 한국이란 사회가 상류층의 대변역할을 하는 골프를 스포츠라는 미명으로 중계를 하는 것인지..
물론..골프중계와 야구중계가 다 같은 스포츠인것은 맞다.그러나 정치인이 야구를 즐겨한다는 말 들어 본 적 없고 달동네 청소년가장이 골프를 야구하드시 즐겨한다는 말 또한 들어 본적 없는 한국사회의 현실에서 어찌 공중파라는 단체가 벌건 대낮에 골프라는 중계를 할 정신이 있다는 것인지..그들의 시청률편승하는 공중파낭비는 어디까지가 끝인지..국민의 세금으로 방송 할것이 그리도 없던가...
한 정치인의 골프를 두고 그리도 비난하던 그 공중파가 미셀위의 입장을 두고 휴일대낮에 골프를 방영하는 속보이는 짓거리는 한마디로 정치인 .총리의 골프는 사행심조장이요 국민민심과 먼 골프이고 미셀위의 골프는 대국민 여흥을 위한 대한민국 깃발흔들기의 골프란 것인지..
공중파의 골프방송.
잘사는 이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일것이나..아직도 먼 그들만의 스포츠인 그 골프를 두고..
정치인의 골프관련해서는 사퇴의 이유가 되면서 까지 그토록 사행심조장과 상류층만의 스포츠라고 하던 자들이,,
재미교포의 입국으로 인해 어느새 공중파를 타면서까지 대중화가 되는 골프로 돌변을 하는지...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희안한 한국사회,한국언론단체들 아닌가..
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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