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북한군 전력이 육.해.공군 모두가 남한의 두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수시로 무장공비를 떼거리로 남파하고. 경제력 또한 북한이 월등 앞서있는 상태에서. 안으로 기생하던 고정 간첩과 친북 좌파들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위하고. 밖으론 김일성의 적화야욕을 분쇄하면서 기아에 허덕이는 민생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그야말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기위한 최선의 선택일수밖에 없었다.
그때 만약 우리에게 박정희 대통령같은 강직한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가 없었더라면 남한은 일찌감치 김일성의 손아귀에 의해 공산화 신세가 되고 말았을것이다.
이땅에 좌파정권이 들어선지 어언 9년째를 맞고있는 지금. 박대통령 시절의 매년 두자리수 경제 성장과정 초기엔. 우리 어머니와 누나들의 머리카락을 잘라만든 가발 수출이 전부였던 가난한 농업국을. 세계를 주름잡는 수출 공업 대국으로 성장시켰던 그때와 대비해보면 극명한 답이 나온다.
좌파정권 9년동안의 경제 외적인 문제도 한번 비교해보자!
세세한건 제쳐두고라도. 86 아시안게임. 88서울 올림픽. 2002월드컵 경기. 모두가 전 정부가 유치에 성공해 국가 위상을 전세계에 드높인 업적들이다.
거기에 비해. 죄파정부들어 유치 경쟁에 도전했던 몇몇 세계대회(여수 해양박람회. 평창 동계올림픽등)는 거의가 실패하고 말았다.
나는 감히 주장한다. 박정희 대통령같이 청렴결백하고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분이 이나라를 다시 통치한다면 과거의 유신정치를 열번이라도 찬성하겠다고...
201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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