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지만원박사에게 시험들지 않는가?(필독1편)
회원님들!
저는 여러사람이 지만원박사에게 시험들어 떠나는 모습을 보고 이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아직도 시험이 들려고 하는 사람이나 시험들지 않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첫째: 시스템은 외적인 것을 보고 판단한는 모임이나. 단체가 아닙니다.
마음과 뜻입니다.
표어에서 본 바와 같이 “정신적 귀족이다”는 뜻을 깊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하기에 특정 정당이나 정당의 인물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시스템의 소문을 듣고와서 보니 자기가 지지하는 정당과 특정인을
지만원박사께서 비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시험에 들어 마음에 상처를
입고 떠납니다.
@나는 이명박을 지지하는데 이명박의 사상을 거론하면 기분 나쁘지요
@나는 박근혜를 지지하는데 박근혜의 북한 방문 문제를 제기하면 기분 나빠 떠납니다.
@황장협을 무지하게 존경하는데 황장협의 김일성에 대한 비판이 없다.
주체사상은 인간중심 사상이다.
그는 김일성에게 대접 받다가 그가 죽자 아들에게 푸대접을 받아 탈북
했다. 그러면 기분 나빠 떠납니다.
@나는 조갑제.서정갑을 좋아하고 우익의 어른인데 어‰F게 통장문제로
비판을 하는가 그럴수도 있지 않는가.
전자개표조작 아니다고 할수 있는데 왜 내가 존경하는 사람을 까는가?
이래서 떠납니다.
@김진홍목사가 얼마나 훌륭한 목사인데 왜 그를 비판하는가? 이러한 것들이
시험이 들어 떠납니다.
저의 예를 들겠습니다. 사실 저도 김구 때문에 시험이 든 때가 있었습니다. 김구는 민족의 지도자요 독립운동을 하신분이고 억울하게 죽은 분인데 왜 그를 비판하는가? 안두희 나쁜 사람이 테러를 당할 때 속으로 잘한다고 생각했던 저였습니다. 저가 이 문제를 어떻게 빠져 나왔는가하면요. 맞다. 그는 김일성에게 이용당하고 민족이라는 틀을 벗지 못했구나. 또 지금 그를 띄우는 자들이 국가파괴 세력이구나. 왜 내가 좌빨이 아니면서 좌빨과 합창을 해야 하는가? 여기서 저는 시험을 통과 했습니다. 뜻과 이상입니다.
이 일이 교훈이 되어 어떤 사람도 존경하지 않는다. 사람과의 연합과 존경이 아니라. 마인드의 연합이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1)삼,상 16:7“나의 보는것은 사람과 같지 아이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2)창12:3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을 것이니라”
민족의 개념은 혈육의 개념이요 외모의 개념이지요. 만약 제가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저도 지만원박사를
욕하고 떠날 사람이였습니다.
김대중이가 좋은 사례입니다. 그를 추종하는 사람은 무조건적입니다. 적화통일을 원하지 않지만 그 속에 적화통일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도 없이 그를 존중하고 따라갑니다. 이것이 보편적인 사람의 모습입니다.
김성동 목사님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지만원박사님의 노선은 " 지금의 현실이 악찔독재자 김정일과 그의 패거리들(김대중, 노무현, 그외 민주와 민족 사기꾼 들)이 어리석고 무관심한 국민들을 선동하는 상황으로 늦기전에 계몽하여 국가와 민족을 구하자" 라 생각합니다. 애국인사를 비판할때도 이노선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아무꺼리낌 없는, 정말로 지박사님 아니면 그누구도 하지못 할 용기와 애국심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악마는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온다는 말은 항상 진실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나라사랑에 헌신하는 모습이 참다운 신앙인의 실천이라 생각되며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2006/05/25
초류향 깨끗함과 순수함은 더러움에 덮혀 보이기 쉽지만 결국 그 빛을 잃지 않습니다.
약해 보이지만 결국은 그 무엇보다 강합니다. 제가 박사님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진실이 없는 열우당은 우리가 그들처럼 저질스러운 짓으로 상대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무너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이제 열우당.. 좌익세력.. 호남향우회.. 김대중.. 노무현.. 정동영.. 이해찬.. 모두 모두 무너집니다. 2006/05/25
초류향 시스템만큼 그 빛을 발하는 것은 거의 찾아 보기 힘이 듭니다. 그 것이 바로 김정일이 무서워하는 이유이면서도, 같은 우익들로 부터 질투를 받는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질투야 말로 인정이라는 과정에 필수과정임을 그들은 알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은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도로 걷는다는 것은 이토록 힘들지만 결국에는 승리합니다. 2006/05/25
빛의제국 적이 없는 사람은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도널드 럼즈펠트의 말처럼
그 만큼 지만원 박사님과 여러회원분들께서 많은 일을 하고 계시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시스템클럽은 대한민국의 대들보 입니다. 2006/05/25
옥은석 박사님과 목사님의 글에 많은 위로를 얻습니다.변치않는 모습 이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용기가 됩니다. 2006/05/25
김진무 지금 이 땅에 지만원박사님과 같은 의인이 또 있을까요?
저는 박사님을 마음으로부터 존경합니다.
항상 귀감이 되어 주시는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06/05/25
한글말 진실을 바탕으로 앞을 내다보는 전문적 분석력, 그 분석의 결과를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수 있는 말/글로 풀이하는 문장력, 이를 정치적이거나 인정에 치우침없이 외치는 용기, 철저한 자기관리, 끊임없는 연구활동, 목숨을 건 애국충정, 초인적 일처리 능력, 이런것들을 한몸에 간직한 분을 다른 어디에서 만날수 있겠습니까?
저는 여러해 지만원박사님을 대하면서 이분이야 말로 한국의 '소크라테스'요 '광야의 외치는 소리'요 어두운 오늘날의 '등대'요 희망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지만원박사의 존재는 우리나라의 축복입니다. 2006/05/25
박병장 박사님은 제21세기의 박정희요, 한국의 오뚜기요, 한국의 작은거인 입니다.
바른 정신과 애국애족의 국가관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 이라면 박사님의 주의주장에 조금도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남들이 뭐라해도, 생명의 위험과 갖은소송의 협박 아래서도 굽힘없이 밀고 나가시는 그 막강한 저력과 애국심에 감복하지 않을 수 없지요. 정신과 육신을 국가와 민족위해 아낌없이 불사르는 분 입니다.
박사님 힘 내십시오!! 2006/05/25
스콜피온 참으로 많은 분들께서 박사님을 이해하시고
의로움을 아시는 것 같아 마음 뿌듯합니다.
비록 이해 못하고 떠나는 분들이 있지만 언젠가는
박사님의 진실을 알고 다시 돌아오리라 믿습니다.
오는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다는 원칙이
박사님의 원칙이지만 하나씩 둘씩 떠나는 것을 볼때마다
제 자신은 속이 많이 상합니다.
모쪼록 많은 분들께서 박사님을 지켜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면 더할 나위없이 고맙겠으며 이번 토요일
서울역 강연에는 반드시 참석하고자합니다. 2006/05/25
중년신사 시국현안에 대한 박사님의 예견과 분석이 가장 무서우며 또 가장 정확하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누구도 그렇게까지 생각안할것인데 박사님은 그때그때 현안마다
원인과 향후진행방향까지 논리적으로 진단하십니다.
또 거의 예견이 들어맞앗습니다. 치밀하게 과거을 분석했고 좌익들의 생태를
잘알고계시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현실적인 이권에 절대
개입을 안하시기때문에 더욱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시국안목이 생기는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박사님 용기내십시요! 2006/05/25
박복덕 박사님! 보십시요 여기 있는 우리 가족들의 신뢰를 보십시요.
시스템가족들에게 감사와 탄사를 보냅니다.
댓글을 올리신 회원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시스템 클럽 화이팅! 우리는 민족을 품고 자멸할 자가 아니라 세계를 품은 사람들입니다. ! 회원님! 화이팅! 시스템 가족 화이팅! 2006/05/25
박복덕 제2편은 "생긴대로 노는 지만원박사".(표현이 과격했나요 이해하여 주세요)
시간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2006/05/25
proview 앞으로 이 시스템 클럽이 견제와 비판을 할수있는 시스템당으로 거듭날 것이라 사려됩니다. 박사님을 비롯하여 여러분들을 믿읍니다. 부디 박정희 시절 세계속의 한국의 중흥을 창조할 인재들이 되어 주십시오,,,시간없어서 이만 좋은밤들 되시길,,, 2006/05/25
자유인 이 나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깔아야 합니다. 대재앙 같은 통일이 있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무척 우울합니다만 그래도 시련과 위기가 곧 기회이며 호기임을 지각한다면 어느 때보다 지박사님 같은 깨어 있는 분들의 건투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깔 기회와 호기가 지박사님께 반드시 오리라고 봅니다.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조금만 더 참으며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06/05/25
박복덕 sangu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는 시스템클럽은 마인드. 정신적 연합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한 근본이 훼손 되지 않는한 우리는 삼각 악의 축과
싸우는 분을 존경 할것입니다. 어떤 비난과 핍박이 닥쳐도 변치 않을 것입니다.
진리와 진실입니다. 우리의 연합의 핵심입니다. 2006/05/26
박복덕 김진무선생님!
감사합니다.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찾아서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전화라도 한다는 것이 왠지 미안한 마음이 앞서서 그렇게 못해서 죄송합니다.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님의 조국사랑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빛의 제국님
감사합니다. 저의 주위에 계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직동교회에서 요덕스토리공연시 전단지 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를드립니다.
외로운 사람을 기회 있을때 마다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과 모든 시스템회원님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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