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닫힌당과 남노당의 패악질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었던 시민들의 시민에 의한 구테타였다.
철저한 위선과 사기, 대북굴종과 대중사대로 일관하고 있는 화교출신이며 빨출신에 대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응징이였던 선거였다.
이런 반역과 패악질을 두고 볼 국민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우리 부추연을 비롯한 애국위민세력들은 닫힌당과 남노당의 패거리들의 본질을 일지감치 알아차리고 엄청난 협박과 위험을 무릅쓰고 거리에서 해외에서 인터넷에서 그들의 본질을 알리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했던 것이다. 지금도 우리와 뜻을 같이 했던 많은 애국위민동지들이 감방에 갖힌채로 억울한 탄압과 협박을 받고 있는 것도 현실인 것이다. 이런 순수한 우리의 애국위민동지들을 위하여 우리는 어부지리로 뜻하지 않은 행운을 얻은 기회주의자들의 집단인 한나라당은 응당 조그마한 성의라도 표해야 하며,
그들 애국위민동지들을 구출하는데 적극 동참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는 한나라당과 박근혜의 태도를 유심하고 세심하게 지켜볼 것이다.
이제부터 닫힌 남노당 빨치들은 시시각각 조여 들어오는 내외의 포위망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어떤 자들은 또 다시 변장을 하여 자신의 정체를 숨기려고도 할 것이며, 또 어떤 자들은 전향을 한것 처럼 숨기려고도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종 닫힌 남노당 빨치들의 정체는 이미 탄로가 났기 때문에 우리 애국위민동지들의 눈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들을 찾아내어 더 이상 이 땅에서 닫힌 남노당 빨치들이 자유의 하늘아래에서 더러운 숨을 쉬며 생명을 이어가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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