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로당 애들도 자기가 지금 김정일을 위해
일하는지 중공애들을 위해 일하는지를
구분을 못할 것 같군요.
남로당 애들아, 마 대남 혁명 적화 노선 포기하고,
자유대한의 품에 안기거라.
이러다가 중공애들한테 티베트처럼 한반도가 먹히게
생겼다.
정신 챙기거래이 좋게 말할 때 좀 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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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가(保家)개념은 우리에게 있어서 상당히 생소합니다.
이거 일본사전에 나오는 것입니까?
중공 사전에 나오는 것입니까?
아니면, 강정구가 급조한 단어입니까?
이제는 남한 내부의 좌익들이 단순히 김정일의 좌익들이
아니라 중공의 좌익들로 비쳐집니다.
곧, 원래 김정일이가 지휘하는 좌익들인데,
김정일이가 타살되든 꼭두각시가 되든지 해서
북한이 이미 중공의 반식민지가 됨으로서해서
친중공 지령을 좌익들이 받으면서
친중공 간첩활동을 하고 있지나 않는지
조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이미 북한 정권은 중공애들한테
넘어갔다고 가정하는 게 훨씬 낫겠습니다.
20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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