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굉이 놈들이 장난감 같은 것 하나 만들어 세워놓고 미국에게 "협상하자"고 웃기니, 미국 놈이 콧구멍이 한 개면 벌써 코가 막혀서 숨넘어갔겠다. 쏠 자신도 없는 것을 왜 세웠나?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 한 번 쏴봐라, 어디 제대로 날아가는지 보게. 또라이 놈, 드디어 자충수를 두어 쪽팔리게 생겼다. 지 애비놈은 그렇게 무식한 짓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미국이 너 같은 또라이놈과 무슨 협상을 하나? 지 혼자서 지랄하다가 지 혼자서 자빠져노는 또라이놈이 된 것이 정말 웃기는 일이다.
그러지말고 그것 한 번 쏘아올려봐라, 제대로 올라가기나 하는지? 제대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면 공갈.협박을 일삼는 사기꾼이란 것이 입증될 것이다. 만약 올라가기도 전에 미국이 떨어뜨려버리면 우짤낀데? 아무런 대책도 없는 놈들이 생쑈를 하다가 완전히 또라이가 되어버렸다. 북쪽 빨굉이보다 청와대에 앉아있는 남한 빨굉이 놈이 더 웃긴다. 미국 핵잠수함이 어디에 와있는지 북쪽 빨굉이에게 알려주지 못해 안달하는 빨굉이놈들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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