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탄산음료와 라면은 판매금지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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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신장(키) 북과 평준화
난쟁이족속만들려는 개정일의 지령이다.
비만은 핑계꺼리일뿐이다.
비만은 학교에서 먹은 군것질나불랭이도 절대 생겨나는것이 아니다
비만은 가정파괴에서 오는 현상이다.
교육부로 둔갑한 무육부가 또 개정일의 지령을 완수한다.
이름하야 '학생건강증진혁명' 지령인것이다.
도대체 학교에서 간식먹고 비만되는데 어디있단말인가
남한경제북한처럼끌어내리는 평준화
남한청소년 북한아이들평균키로 끌어내리는 평준화 공작임에 틀림없다.. 어른들이 개정일사조직 교육인적자원부의 공작질을 막아야한다.
대한청소년들은 식욕마저 떨어뜨려 개정일랜드의 아이들과 평준신장만들려는 음모를 어른들은 결사 절대로 막아내야한다.
학교에서 먹는 간식은 절대 비만요인이 될수없다
당장 12월부터 시행인지 나발인지 지령을 완수한단다...
한창자랄시기에 먹고싶은거 못먹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개정일의 심리전에 당하면 안된다.
자본주의사회에 먹고싶은것 맘대로 못먹는게 어디있단말인가
문제는 이것뿐만 아니다
아이들이 음료수& 라면을 먹고싶어
학교에 가져가면 또 학교관계자가 얼마나 괘심죄에 걸려들지 불을 보듯뻔하다.
개정일사조직 교육인적자원조직은 당장 저주의 굿판을 집어치워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다.
평양노동당귀족들 지하에서 탄산음료& 라면을 퇴출시키는게 진정 비만을 막는방법이다..
빨개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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