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요?
서로 대장노릇 할려고요?
대장도 대장나름이지만...
한데 뭉쳐도 시원찮은판에 이젠 강건너 등불 같수다?
그 이유가 바로 뭔지 아세요?
행동 회원수가 많은 단체가 별로 없었던것도 요인중에 하난
것 같고, 하나같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며 자기만이 최고인양
나서다가 지금의 결과가 나타나지않나 생각 듭니다요?
각 자 개인 플레이한 것, 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마치 계란으로 바위 깰만큼 어렵고 힘든 일인데...
그래서 어떻게 대의를 이뤘겠습니까?
결국은 한상구님만이 제일 희생양이 되신 것 같네요?
그건 돈으로도 비교할 수 없겠죠...
아까운 시간들만 덧없이 흘렀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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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 안상수의원이 전자개표기사용동의를 대선 5일 전에 하였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명칭은 투표지분류기지만 실제로는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본인은 투표소수개표쟁취 결사대를 구성하여 이회창후보와 이명박후보에게 직 간접으로 찾아가서 전자개표기사용동의를 하지 말도록 행동을 하였다.
그것의 첫째 이회창후보의 비서실장격인 이흥주특보에게 연락하여 전자개표기와 투표지분류기 사용에 대한 승락을 못 하겠금 확답을 받았으며
2007년 12월 4일 부산에 내려온 이회창후보님을 직접 만나서 2002년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로 정권을 찬탈당하여 이것 때문에 2차레에 걸쳐 약 2년간 감옥에 갔다 왔습니다. 후보는 이번만은 전자개표기나 투표지분류기사용을 막아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을 하니 후보님께서도 흔쾌히 승낙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추연의 윤용교수님께서도 이명박후보를 만나서 승낙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7년12월 8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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