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성 드러 낸 현 정권의 발악, 서방세계로 부터 좌익정권 공 인,선포라~
잘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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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성 드러 낸 현 정권의 발악, 서방세계로 부터 좌익정권 공 인,선포
어제, 철원 지역에서 북한인권 운동가 인 독일인 폴러첸 씨가 현지 경찰의 방해로 몸싸움을 벌리던 중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는 등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이날 폴러첸 씨가 라디오를 풍선에 담아 북으로 보내는 운동을 하려 하자, 사전에 당국의 지시를 받은 경찰이 투입, 그에게 깡패 짓을 했던 것.
이로써, 현 정권의 북한 커넥션의 상황이 어느 정도인가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국제여론에서도 현 정권이 좌익정권 이라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현 정권 전후로 이 같은 반공-북한붕괴적 행위는 사전에 차단되었으나 독일인 의사의 북한인권 운동까지 정부당국이 가로막은 행위는 앞으로 서방세계로 부터 처참한 대가를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들이 그 같은 운동을 전개해도 시원찮은데 인공기 소각자에게 벌금 형을 선고하고, 대통령 등 통일원 장관 까지 인공기 소각에 따른 사죄를 김 정일에게 했다는 최근의 작태는 이제 대한민국 정체성이 완전 바닥을 쳤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러한 일련의 사태를 목도하고도 방관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국민, 군부는 희망이 없는 좌익정권의 협력자로 전락하고 있는 느낌. 오로지 대북지원 정책 만이 필요하다고 보호받는 남북분단, 정전협정 상태에서의 남한의 행각이 경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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