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은 월남전에 미국의 요청대로 참전하여서 5000명이 사망하고 4만명이 부상하였다.
이에 대한 후유증인 고엽제에 대한 보상처리및 그 참전군인들에 대한 각종 연금및 치료비는 전액 국비로 월남전이후로 지급되고 있다.
이는 한국재정에 부담이 되어 온 것을 부인할수가 없다.
미국도 한국에 대하여 비슷한 주장을 할수가 있다.
미국이 애치슨라인대로 한국을 미국의 방어선에서 제외시키는 정책을 수정하고 한국전에 참전한 이유중에는 미국시민과 유엔군의 한국내재산보호라는 이유가 있었다.
한국은 지박사의 주장대로 문화적으로 후진국가는 아니다.
고의적으로 주변강국들이 한국을 후진적으로 만든 민족갈등이 당시에 있었다..
더 이상 이용당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미개한 민족도 후진적인 민족도 아니다.
박정희정권의 계획경제도 북한의 천리마운동을 보고 온 이모중정부장이 박정희전대통령에게 따라 할 것을 권유하여서 시작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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