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가족 빛이 6억에 재산이 마이너스 3억이라 그러면 지금정도는 도망다녀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그리고 기부금이 930억원 이라하며 세금은 1억을 완납하고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데 도맹다녀야 할 사람이 세금은 어디서 나서 1억이나 세금 납부하고 도대체 말이 않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일반인들은 빛이 100만원만되고 독촉을 받으면 이자도 낼돈이 없어서 도망다니는데 빛이 6억 재산이 마이너스 3억이라는 분은 떳떳하게 서울시장 나오려고하고 세상 참 불공평하다. 대기업을 쫒아다니면서 기업 비리를 말하며 자선 기부금조로 돈을 부탁한다고 하고 기업에서는 그게 무서워서 입막음 할려고 기부금조로 돈을 기부하고 박원순이는 잘사는 사람 에게 돈을 받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준게 뭐가 잘못이냐 하고 다니고 .. 이사람 처신에 좀 문제가 있네!!!

즉 말하자면 의적 홍길동 박원순이는 기업에서 홍길동식으로기부금 받아서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거기에서 나오는 이자돈으로 빛 6억에 재산이 마이너스 3억으로 인한 이자돈 갚음을 930억의 기부금에서 나오는 은행 이자돈으로 값으며 살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도저히 이사람 수상한 사람이네...

이런 사람을 어떻게 믿고 서울시장하라고 하냐.



2011년 10월 8일

무심이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