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으로 위장하고 유혈폭동 선동하기 위해 침투하다가 붙잡힌 간첩의 모습 (북한 인민무력부 직할부대 심리전 대대 소속)>


북한에서 남파했다가 서울시내에서 구속된 자의 사진이다. 그는 인민군 대좌, 국군의 대위 계급에 해당하는 직책이다. 그 간첩은 인민군 대좌로 특수교육을 받고 남파됐다고 진술했다.
S클럽. K. K. S. J. K. Y 등 여러 애국우익 사이트와 A. K. Y 등 여러 애국논객들이 1980년 A일보사에 실린 이 간첩의 사진을 보유하고 있다. 수백명의 인원이 보유하고 있다.

서로 시간과 공간과 장소와 국적과 이념이 다른 수백명의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서 입이라도 맞췄다는 말인가? 언제? 어디에서? 저 애국단체와 애국인사와 논객들과 여러 외신과 외국언론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단체들이다. 수백명의 인원이 저보다 더 상세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진실이 규명되어 햇빛을 볼 날만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폭동은 북한이 개입된 엄연한 반국가적인 살인폭동이다. 광주폭도들이 전남도청 자하실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했다는 증거자료도 있다. 그 다이너마이트의 위력은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까지 날려버릴만큼 폭발력이 크며, 다이너마이트를 제거하는 작업에 앞장섰던 김모, 이모, 박모씨 등 당시 경찰관과 퇴역군인들이 현재 살아있다.
그들은 1993년에는 민주화유공자로 지정됐다가 갑자기 서훈이 치탈됐다. 왜 치탈했을까? 폭도를 때려잡은 것과는 무관한 단순 뇌관제거작업인데? 이래도 부정할 셈인가?

영국의 BBC. 런던타임즈. 미국의 뉴욕타임즈 지와 외신들은 모두 광주폭동을 북한이 개입하여 남한체제를 전복하려 한 사태로 분류했다. 광주폭동은 북한이 개입된 내란음모가 분명하다.

김정일은 광주폭동을 말할 때, 아쉬운 미완의 혁명이라며 아쉬워했다고 한다. 김정일? 미완의 혁명? 광주폭동에는 북한의 혁명1세대요 1990년대 후반에 사망한 오진우와 김용순, 김기남이 개입됐다는 학계의 주장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자칭 시민군의 사진이다.


시민군이 먼저 시청 도청 학교 관공서 예비군부대 경찰서 병원 소방서를 약탈 방화하고, 공무원 직원 교사 예비군 경찰관 병원 의사 간호사 소방관을 살해, 약탈, 폭력, 구타, 강간하고 시신을 방화하고 유기한 것이 어떻게 민주화 운동인가?
공무원과 직원과 교사들은 유사시 지휘와 명령계통과 행정체계에 관련된 자들이고 예비군과 경찰관과 현역군인은 병장기를 다루는 직업이니만큼 유사시 교전해야 되는 대상이라 넘어가자!
그러나 병원의 간호사와 소방관은 어떤 죄목인가? 병원의 간호사와 소방관은 비무장이다. 시위진압에 관련되지도 않았고 자기방어할 능력도 없는자를 구타하고 폭행하고 살해한 것이 민주화에 어떤 기여가 됐나?

광주폭동이 정당방위다 라면 유언비어를 낼 의도가 없다. 광주폭동은 정당성이 결여된 내란이고 폭동인 것이다. 정당한 민주화의 열망이라면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던지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던지 경상도 군인들이 씨를 말리러 온다 등 사실여부도 불투명한 유언비어는 왜 광주폭도들 사이에서 돌았을까?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던지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던지 경상도 군인들이 씨를 말리러 온다는 헛소문이 유언비어인 것은 시민군이 무장봉기하고 도청을 점령한 뒤에나, 계엄군이 출동한 것에서도 확인되지 않는가?
화려한 영화를 관람한 소감은 인간이 진실을 왜곡해도 저렇게 편파적으로 왜곡할수 있는가 하는 한탄이 나온다.
일제 36년 침략의 진실을 왜곡한 일본의 정신나간 극우인사 못지않은 한국 극좌인사들의 역사왜곡은 규탄받아 마땅하다. 한국에서도 극좌인사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마당에 일본의 극우인사들의 망언을 다스릴 길이 보이지 않는다. 광주폭동을 성지화한 폭도잔당과 극좌인사들에게는 반드시 역사의 준엄한 심판과 응징이 있을 것이다.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다. 어떤 선전과 선동의 목적이 없었다면, 여고생의 젖가슴을 도려냈다던지 임산부의 배를 갈랐다던지 경상도 군인들이 씨를 말리러 온다는 유언비어가 나돌 이유가 없다.
광주살인폭도가 1993년부터 계속 민주화 유공자가 되고 영웅이 되는 마당에 전두환을 찬양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하여 잘못될 것은 없다고 본다.

1990년대 이후 황장엽씨와 탈북정치인과 탈북자 중 북한군인 출신 애국지사들이 광주폭동때 북한군이 시민군을 선동하고 배후조종을 했다는 진술들을 했다. 북한군인 출신 애국자들은 사진자료까지 갖고 있다.
진실이 그러하다면 뛰어난 애국행위까지는 아니겠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것만으로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영웅되는 것이 가능하다. 주님의 제자인 신앙인답게 행동하는 양심적 신앙인답게 앞장서서 공산당과 싸운것만으로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영웅소리 들어도 하자가 되거나 문제가 있거나 사회통념상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