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정한 사람, 병신을 만들어 버리는 노무현의 장끼! 그러길래 옛말 그른것이 없다고 하였다. 백노야 까마귀 노는 곳에 가지 말아라! 한순간에 병신되기 딱!이다. 알간!
“당내 분위기로만 본다면 진대제(陳大濟) 정보통신부장관은 늦어도 다음 주 초쯤엔 물러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7일 열린 민주당 고위당직자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의 말이다. 진 장관에 대한 여론 악화가 출범 초인 노무현 정권에 너무 부담이 되고 있다는 공감대를 확인했다는 것이다.
생사람 잡는 노무현!!!!!!!!!!!!!!!!!!!!!!
멀쩡한 사람 진대제가 지금 똥통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금년말이면 스톡옵션과 연봉을 합쳐 100억원의 수입이 생기는데 왜 노무현의 꼬임에 빠져 장관자리에 앉아 요모양 요꼴이 되었는지 이해를 할수가 없다.
하기야 멀정한 사람도 똥뭍은 놈들과 어울리면 똥냄새를 풍기게 마련이다.
진대제장관은 곧 목아지가 덜컹하고 땅바닥에 떨어져 나뒹굴고 말것이다. 한번 도마에 올랐으니 내려치면 끝장나는 것은 당연하다.
멀쩡한 사람이 순식간에 골로 가는 세상! 노무현 세상!
그래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갈잎을 먹으면 그자리에서 직사하는 것이다.
근데 목아지가 나라가면 손해금 100억은 꼭 쭈그리 무현이 한테 받아가지고 나오거라! "대제"야! 알간네!
드디어 장관하나 잡는구나!!!!!!!!!!!!!!!!!!!!
장관 임기를 적어도 2년은 유지 시키겠다고 했냐? 멍청이 같으니라구! 그것이 네마음 대로 될줄 알고 있었다는 것이 너의 수준이다. 알간네!
"陳장관 삼성 편법상속 개입"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삼성전자가 97년 이건희 회장의 아들 재용씨의
편법상속 의혹이 제기된 시점에 이 회사 대표이사로 있으면서 이에 관여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또 아들의 이중국적과 병역기피 의혹이
불거진 진대제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의 입장은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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