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들 수준 우습게 보는구만
우리집만 부부대졸 2명 에 아들 대학생 1명 있다.
요즘 대학생 들 너거들 한테 관심없다더만 !
자기 들도 취직 못하고 집에선 백수로
학교 도서관 에서 자리 차지한다고 후배들 눈치보고 살면서
개혁이니 나발이니 이런게 피부 에 와 닿겠냐는거지 !
좋은 일에 젊음 을 쓰기 바라네.
순수한 열정 은 이해하겠네
다만 그 순수함 을 이용 하는 인간들에 게 당하지는 말게
6.25 빼고는 다 봅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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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당은 지금 떨고있다. 공포에 떨고있다.
이른바 4대 개혁안 정기 국회 처리하면 자신들 입지가 좁아지고 기득권 포기해야 하는데
그래서 이해찬 차떼기 발언을 트집잡으며 사과 운운하고 등원거부네.. 장외집회네..
말장난 하는데 한나라의 고민이 여기에 있다! 뾰족한 대안이 없다는 것이다.
대안없는 한나라 장외로 갈수없고 설득력 없이 장외로 절대 못나간다.
그냥 이해찬 총리 사과를 받으려고 그래서 여당의 기를 꺽고 개혁입법 무마 시키려고
잔대가리 굴리는데 한나라 속셈을 유치원생 들도 다안다.한나라 절대 장외로 못나간다.
여당 단독으로 개혁법 처리도 무섭지만 국민이 더 무섭고 장외로 나갈 아무런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차떼기를 했으면 자중해야지 사실을 이야기 한것을 가지고 사과하라니 될일인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여당을 친북 좌파니.. 주사파니..
정형근이가 안기부때 3공화국 전두환 쿠테타 정권때 써먹던 낡은 수법을 재탕.. 3탕을 하려니 되겠는가?
지금 국민 의식수준을 무시해도 너무나 무시하는 한나라 당은 열린당을 좌파정권이니..
주사파라고 노래 부르는 한나라 당 민심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아니, 알면서 그거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기에 색깔논쟁으로 호랭이 담배피던 옛날..옛적
자신의 주특기를 이용하여 기득권 방어하고 발악을 하려는데 국민이 용서 않한다.
조선.동아.헌재.한나라 당은 민족 반역한 후손들은 자중하고 국민께 사죄하며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살기 바란다. 아니면 3국으로 망명을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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