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야당 할 것없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거나 비밀경로를 통해 자신들이 북의 경제를 살릴 것이다 면서 자신을 대통령이 되게 밀어달라고 하고있다.
이들은 자금을 어떻게 구할 것인지를 생각지도 않고 무턱대고 고속도로니 철로니 공단이니 하면서 북에 떠벌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 사기다.
내가 북에 고속도로니 철로니 공단이니 한 것은 북한국토 전체를 놓고 토지개발과 공단 학교 거주단지 등 계획개발을 구상한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어짜피 북한의 개발은 한국이 해야한다는 것이다.
돈을 가진 쪽이 한국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통일비용을 가장 적게 들이면서 효과적으로 북한 개발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통일이 전쟁을 통해 통일 하는 것이다. 전쟁 복구비 까지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전쟁이 아니더라도 북한이 스스로 몰락해도 그많큼 복구비용 또한 많이 들것은 틀림없다
적정한 방법이 합의 통일이다. 이것 또한 북한과 남한의 국민소득과 누리는 복지의 차이가 너무커서 한국의 부담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북한이 합의 통일을 원한다면 통일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일단 개방을 통해 북한 자력으로 경제를 회생 시키게 하자는 것이다.
며칠전에 미국의 전문가는 개방 보다는 통일이 더 나은 방법이다 라고 한 말을 들었다.
그 이유로는 북한이 아무리 개방을 해도 한국의 발전속도를 따라올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남한과 북한의 경제격차는 커질 것이라는 것과 통일을 하면 기업들이 통일 비용을 부담 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 의견에는 동감한다.
그러나 그 전문가는 아직 본인 많큼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만약에 단기간 시간을 정해놓고 북한을 빠른 속도로 개발을 진행 시킬 방안이 있다면 문제는 틀려지는 것이다.
나는 그 방안을 마련 한 것이다.
그 방안을 마련 했기 때문에 마치 계획도시를 설계하듯이 아예 북한 전체의 개발개획을 생각한 것이다.
북한을 빠른 시간안에 개발하는 방법은 계획도시를 설계하여 만들 듯이 아예 북한 전 국토를 하나로 설계하여 개발하는 방법인 것이다.
이렇게 할 때 중국 보다도 더 빨리 그리고 더 많은 국민소득을 올리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계획개발의 목적은 어떻게 빨리 북한인민들의 국민소득을 중국보다 더 빨리 더 많이 올리는냐인 것이다.
그 안에 북한에 진출하는 외국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러시아나 중국, 남한을 통하는 고속도로와 철로, 공단, 공항, 항만 등을 계획하고 북한이 개방만 하면 한국이 나서서 추진 하겠다고 본인이 말한 것이다.
그대신 북한은 10년 또는 15년 후 남한의 대통령 선거에 북한이 참여하여 남북한 단일 대통령 선거를 하는 것이다.
즉 통일을 하는 것이다.
10년 내지는 15년까지 북한은 북한의 경제를 스스로 살리면서 돈을 버는 노하우를 배우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방법을 체득해야 하고 그 후 남북 대통령 단일 선거에 참여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나라와 국민을 잘살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남북한 누구나가 단일 대통령이 될 수 있다.
통일은 간단 한 것이다. 단일 대통령선거를 하면 그게 바로 통일인 것이다. 한 지도자가 남북한 모두를 위해 일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 나라와 국민을 잘살게 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면 되는 것이다.
내가 강구한 북한개발 방안에는 북한 개발의 자금줄이 들어있는 것이다.
이 돈은 천문학 적인 것이다.
그래서 우방국이 참여를 하되 서로 득을 보면서도 단 시간에 북한개발에 국가차원에서 자금을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즉 우리는 투자를 최대한 줄이면서 재빨리 한국경제를 안정권 안에 들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한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거나 결코 망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전제 되어야 한다.
따라서 FTA를 통한 국민수준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며, 세계적인 눈을 가진 공무원과 기업인들, 국민들을 먼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기업과 학교 국민들에게서 세계적인 아이탬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게 하여 기업에 제공하고 본인들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하여 나라의 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영 하여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또 한 많은 투자가 따라야 한다. 그 자금 줄이 문제인 것이다. 서민들과 중소기업의 세금을 올리지 않고 어떻게 자금을 마련 할 수 있는가? 자금없는 사업은 뜬 구름 잡는 소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부자나 대기업의 세금 또한 올릴 수는 없다.
나는 세금을 올리지 않고 모든 사업을 할 수 있는 자금줄을 만들어 놓고 말한 것이다.
비행기가 나는 원리도 자동차 엔진의 원리도 알고보면 간단 한 것이다.
자금줄의 원리도 알고보면 간단한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후보 누구도 이런 계획없이 경제개발을 말하고 북한에 가서 북한개발을 떠벌리고 있는 것이다.
안정적인 통일이 이루어지면 한국은 경제대국으로 올라 설 것이다. 문제는 방법과 그 과정인 것이다.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연방제통일이나 북한의 주도하에 통일을 하느니 개방없는 대북지원은 북한의 어려움을 대책없이 질질 끌고가는 것이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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