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기간을 연장해야 한다.
군복무기간에서 최소 복무기간을 정해야 한다.
현재 한국 군의 복무기간이 20개월이다. 24개월에서 18개월로 이행하고 있는 중. 08년부터는 18개월로 옮겨간다고 한다. 그러나 최소 20개월 이상은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북한군 복무기간은 13년이다. 북한군은 현역 병사 의무복무기간이 13년이다. 북한군대 복무 기간은 13년인데 한국 군은 그 절반의 절반은 복무해도 수준을 따라갈 수 있을지 효율성, 능력의 수준이 상당히 의심스러운데, 18개월로 단축하는 것은 뭔가?
2년 2개월이었던 때만 하더라도 북한군의 6분의 1에 해당되는 복무기간이었다. 그러다 2년, 24개월에서 다시 18개월로 급격하게 군복무를 단축시켰다.
보병 소총수라는 직책이 있다. 군사주특기 없이 군대에 입대하면 보병 소총수 직책을 받는데 대한민국 군출신 중 60,70%는 보병 소총수 출신이다.
그런데 김영삼이 군복무기간을 28개월에서 26개월로 줄이던 93년도부터 야전부대에는 일반 군인들, 그 보병 소총수 병력인재가 계속 부족한 현상이 나타났다.
쓸만 하면 제대를 시키고, 그렇다고 각 야전부대에 수시로 인력이 충원되는 것도 아니면서 계속 군복무기간만 정치하는 놈들 인기끌려고 계속 줄여나가니 지금도 야전부대는 부대사항이라 말로 표현은 하지 아니하겠지만, 보병 소총수 인력이 부족해서 아우성인 것이다.
극단적인사례로 한 병사가 2개의 보직을 맡아서 하는 일도 봤다.
군복무기간과 인력손실적 차원의 문제가 크다. 18개월이면 일반 병과는 훈련소 40일, 기술 병과는 훈련소 40일에다가 후반기교육 3주, 25일.
보통 병사 한명을 정규군으로 양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월 2주에서 2월 가까이 소비가 된다. 두 달을 가까이 연마시키고 자대배치를 받은 뒤에는 다시 2개월 정도를 더 수습기간으로 쓰다가 신병 100일 위로휴가를 보낸다.
병사 한명을 보통 수습하는데 5개월. 적응이 더딘 놈은 8개월 까지도 걸렸다. 그러다가 15개월 정도 되면 그때부터는 어느 정도 부대상황에 적응도 하고 쓸만해지는 것이다. 그런데 18개월만에 전역을 시킨다고?
미군을 증원시킬 수는 없다. 노무현 정권기간에 15만명, 40만명의 미군을 감축시켰고 전시작통권도 환수하게 됐다. 전시작통권 환수는 북한이 영변과 안변, 원산, 신의주에 핵미사일 기지를 만든 이 시점에서 작통권 독자적 환수는 10년은 더 연장해야 하며, 병력을 확충시킬 계산을 해야한다.
80만명의 미군에서 노무현 정권동안 15만명, 40만명의 미군을 연속으로 감축시켜 돌려보냈으니 미국의 입장에서는 거절할 확률이 높지만, 미군을 지금현재 20만명에서 최소 40만명은 주둔하도록 다시 협정 조정을 시도해야 한다.
병역의 의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안보와 직결되어 있는 문제다. 병역의 의무는 특정인의 입맛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병역기피나 병역회피는 엄격하게 단속하여 강제징집을 시켜야 하며, 정치인들이 인기를 끌 목적으로 함부로 늘렸다가 줄였다가 할 문제는 아니다.
한국에선 여자만 강제징집을 해야한다.
1, 여자들 하고싶은 대로 내버려둬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충고하고 사고방식을 바꾸라고 하기보단, 그냥 하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더 낫다. 여자들 앞날을 더 어둡고 탁하게 만드는 건 여자들 자신일 테니까..
혼빙,성희롱방지법,성폭법,성특법에 부부강간죄까지 온갖 족쇄로 남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려 한 그들의 야심이 그들의 실패이유가 될 것이다. 그 법들은 재수없는 일부만 걸려 재수없게 가혹한 처벌을 받는 걸로 끝난다. 그뿐이다. 이 법들은 죽어가고 있는, 아니 이미 죽은 법들이다.
범위를 좁히고 경중을 가리지않는 법은 현실적용성이 없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법을 어길 수 밖에 없다. 여자들이 만든 법을 철저하게 적용한다면, 그때는 국가가 붕괴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다.
모두 지킨다고 하며 모두 어길 테니까..누가 있어 그 법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철저히 집행하려 하겠는가? 자신에게도 적용해야 할 무시무시한 법들로 가득한, 한국여자가 만든 무차별적인 모든 남자 성범죄자 만들기 법인데.
어느 시대 어느 나라나 독재권력을 쥔 자들은, 법을 가능한 한 사람들이 지키기 어렵도록 만들기를 즐긴다. 그래야 모두 범죄자로 만들고, 이를 트집꺼리로 삼아, 자신의 눈에 거슬리는 반대자를 언제라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를 범죄자로 만들어야 자기들에게 충성하지 않는 반항적인간을 제거하기 쉬운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지금 남한여자들과 그들의 대표 이대-여성부페미는 남자를 억압-착취하기 위해, 남자라면 그 자체만으로도 이젠 범죄자로 몰 강력한 법을 가졌다. 그래서 이 법들은 다 죽었다. 이런 법은 겉으로 강하면 강할수록 속으로는 비웃음속에 죽어버린다. 모두가 지킨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아무도 지키지 않는 법은 권력을 잃으면 모조리 다 사라지는 법이다.
한계를 지키지 않은 법때문에 그나마 얻을 수 있는 법적이익까지 모두 스스로 잃을 것이다. 실현가능성없는 법을 만들면 그나마 지킬 수 있는 법까지 다 붕괴되는 게 역사의 경험이다.
2, 남자의 성에 가혹한 억압을 가햇다. 게다가 여자숫자를 적게 유지하여 남자들끼리 서로 경쟁하게 하려 한다. 처음에는 이익이 될 지 모른다. 성을 무기로 삼아 온갖 노출을 하며, 남자의 욕망을 유도해서 이를 미끼로 무제한적 착취를 당당하게 할 수 있을 듯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건 꿈이다. 남자들속에 별 가치도 없는, 성폭행을 당해도 사실 별로 잃은 것이 없어보이는, 지 스스로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성행위를 할 수 있는 무가치한 여자의 성에 대해 고비용을 부담한단 사실에 혐오감이 뿌리내릴 것이다.
경쟁에서 탈락한 자들은 좌절이 분노로 바뀔 것이다. 그게 대개 가난한 자들이고 소외된 자들이다. 좌절은 분노로 바뀌고, 잃을 것도 없는 그들은 사회를 향해, 여자를 향해 무차별적 보복을 감행할 것이다. 혐오스런 상대에 대해 거침없이 강간하고 살해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보는 연쇄강간범과 연쇄살인범은 예고편에 불과할 것이다.
권력을 쥔 듯이 도취한 여자들을 뺀, 나머지 대다수여자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실제로 권력을 얻고 이익을 얻은 자들은 소수특권층여자들일 뿐이고, 자신들은 위험한 사회속을 살고있단 사실에 두려워 할 것이다. 그들은 상상속의 여성우월이 아니라 현실속에 자신을 보호해줄 힘이, 남자가 필요할 것이다. 강한 남자를 찾고 그 보호를 찾을 것이다.
중세이전에 성적구속을 받아들인 대신에, 남자의 보호와 부양을 받아들인 계약을 했던 여자들처럼....이제 세상이 자기 것인 줄 알고 뛰쳐나와 너무 높이 올라간 여자들은 그 이유로 추락하고, 그래서 과거의 계약을 억압이 아니라 안정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왜 성특법이나 부부강간죄나 외국여자수입제한을 여자들이 시도하는 지 모르겠다. 그건 여자들에게 단기적으론 이익일 지 모르나, 장기적으론 너무 큰 위험을 안게 될 모험인데 말이다. 역시 새대가리들이다. 그들에게 충고는 필요없다. 실제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 낫다. 그냥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다. 쓸데없이 이런 여자들에게 말려들지 않으면 된다.
이 여자들에게 아무런 애착을 안 가지면, 스스로 무덤을 알아서 파고 들어가는 모습이 재미있을 뿐이다. 여자들 하는 짓 지켜보기 정말 재미있지 않나?
3, 기생충,창녀,사기꾼,된장,돈만 아는 여자..온갖 악명을 뒤집어쓰면서도, 일부소수라는 사회의식 부족한 전근대적변명과 니 가족도 여자라는 유아기적동정심 호소로, 그것도 안 되면 억지와 우기기와 인신공격으로 버텨내는 여자들에게 가끔 경외심을 느낀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악착같이 버티는 의지를 보이는데....저렇게 독기어린 인간이야말로 군에 적합하지 않겠는가하고 생각이 든다. 지금 한국여자는 어떤 경우에도 버텨내며, 옳건 그르건 적이란 이유만으로 무자비하게 살상할 강력한 살상무기로 거듭날 소중한 자원이 분명한 거 같다. 왜 저런 탁월한 능력을 갖고도 군에 안 가려 할까? 너무 아깝다.
지금 여자들은 모두 군대보내고, 남자들은 모두 탈출하여 세계여행을 다니며, 외국여자들하고 씨뿌리기게임이나 하면 좋겠다. 여자들이 나라를 지키면, 지금 이 한국여자들이 국방을 담당하면 너무 안전할 것이다. 적들이 더러워서라도 싸움을 걸지 않는다. 자국남자들이 모두 탈출하게 한 여자들에게 누가 감히 덤비겠는가? 그렇게 한 20년 정도 지나서, 외국서 사귄 사랑스런 여자와 아이들을 데리고 돌아와 새로운 한국을 건설한다면 좋지 않을까?
4, 아니아니..저 무능하고 게으르며, 도덕성없고 머리나쁜 돌탱이 한국여자들이 군대를 가야 한다. 목표의식 강하고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창조적인 남자들이 2년동안이나 군대 가서 시간을 낭비해선 안된다. 세계수학경시대회에서 남-녀간의 문제해결력차이가 가장 큰 나라가 한국이다. 한국보다 더 남자가 여자보다 우수한 나라가 없다.
문제해결력이 바로 목표의식이고 창조성이다.
탁월한 두뇌와 의지를 가진 남자대신, 여자가 2년동안 월 3만원받고 군대가는 것이 한국에 가장 이로운 해결책이다. 그래야 저 멍청한 여자들에게 나눠줄 것도 많이 생기고, 저 멍청한 여자들에게 군대간 보상이란 의미에서라도 좀 나눠주고 싶지 않겠나?
한국에선 앞으로 여자만 강제징집해야 한다.
6480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