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원내대표가 '햇볕정책이 포탄 미사일 핵으로 돌와왔다고 하는데'
권영세는"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용하도록 압박하되 다른 한편으로는
운영적인 측면에서 지난 정부의 유산인 햇볕정책을 채택할 필요가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호시탐탐 기습 군사공격 노리는 지독한 적인 김정일에 어떤 압박이
통하겠으며 햇볕정책으로 퍼주자는 권영세같은 백해무익한 인간들을
출당조치해야 합니다.
김정일은 혈맹이 중국 말도 안듣는데 자유민주주의 압박하자고?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도 “독일에서 통일비용으로 연간 1천억달러,
우리 돈으로 100조가 들어갔는데도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있다”며 “
휴전선만 무너지면 통일이 되고 남북이 기쁨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착각”이랍니다.
휴전선 무너지고 통일되면 대한민국의 대단한 축복이요 은총입니다.
더 이상 바랄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
독일은 통일돼서 강대국 됐습니다.한국은 통일비용보다는 남북한
좌익들한테 대량살상 당하기 전에 하루빨리 통일 이룩해야 합니다.
한국 사람 살기위해서 통일을 빨리 이룩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급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기습 군사공격당해도 정치가들이 무식한 말만 하니 ...
지도층 정치가들이 한국상황을 너무 몰라 너무 불안합니다
김 성 올림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