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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건국 후 서툰 서구 민주주의 이론을 수입하여 서울에 정착하려 했던 그 모션들이 오늘 2008년 까지 국가발전 이익에 대한 고민이 없고 오로지 개인, 그 패거리 정치조직을 위한 투쟁 뿐이었다는 결론에 욕설이 나온다.
그들, 그 민주화 세력들이라는 것들이 최소한 제3공화국 때 부터 보여 준 그 정치역량들이 한반도적이지 못했고 오직 당파,계파, 정쟁만 일삼았던 비생산적인 정치인들이었다는 것.
최근 10년 간 집권여당으로서 의회에서 보여 준 그 정치능력도 능력이지만 국가이익 보다 들쥐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국회본연의 의무 조차 수행 못한 조폭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았다. 그들, 그 10년 동안 무엇을 했나 ? 그 많은 국회의원들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는 것이다.
오늘 경우만 하더라도 -과거에도 그 같은 식의 불참은 없었다 - 청와대에서 국사를 논하자는 제의를 뿌리친 그 민주당을 볼 때 이 인간들은 국가발전 보다 계파 등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정치 깡패들이라는 것이다. 국정감사 현장에서 반대당에 대해 독설을 퍼 붓고 무대배우로 성공한 장관을 격려하기는 커녕 빨갱이 한테도 못한 저질의 표현을 했으나 이들의 집단 그 조직은 자유민주주의를 훼방놓고 체제가 사회주의화 되기를 바라는 족속들 임이 재확인 되었다.
청와대 초청이 설령 역겹더라도 일단은 국가이익 창출 차원이기 때문에 참석하여 예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체업을 해야 할 국민대표가 "까는 소리 마... "하는 투로 고개 돌린 그들의 처신을 볼 때 이들은 개새끼들의 수준이라는 것이다. 아니 개 보다 못한 족속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한반도에서 조국통일 운운하며 6.15 선언, 10.4 선언들을 논의했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다. 한반도에 태어나서는 안될 족속들이 테어 나 조국 근대화 작업까지 방해했고, 이제 어려운 국제 경제 여건에서도 선진화 작업을 하자는 정부에 대해 냉소를 보낸 민주당 그 인간들의 깡패식 정치철학에 환멸을 느꼈다. 미국에서 바라 본 그들의 국회의원의 사명은 헌법에 명시된 내용과는 전혀 별개의 집단들 임이 밝혀 져 씁쓸한 느낌이다. 저런 인간들이 무궁화 금배지를 달고 민의를 위해 국가에 봉사한다는 제스처가 웃긴다. 대한민국, 칼을 들어라. 청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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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27일 여야 3당대표 초청회동 제안..민주 거부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10.25 19:47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이광빈 기자 =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이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을 할 예정인 27일 여야 3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 조찬 회동을 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민주당이 불참의사를 전달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2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23일 청와대로부터 27일 이 대통령과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 여야 3당 대표들 간의 청와대 조찬회동 개최를 제의받았으나 참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