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을 발행하면 탈세규모는 늘어나고 물가는 상승한다.
물론 비자금보따리를 나르기도 간편해진다.
정권이 부패한 정권이라 이런 일들을 벌이는 것이다.
5만원권을 찍어서 부패행위를 조장하는가?
라면 1개에 3000원이 될수도 있다.
일만원권도 위조지폐를 찍어 대는데 오만원권을 찍는가?
한국은행총재는 부산출신이다,
무주공산의 개판정권이다.
너도 나도 모두 해 먹자는 세력들이다.
후진국일수로 지폐의 동그라미가 더 많다는 기초적인 상식을 한은총재가 알리가 없다.
아프리카의 모국가는 지폐의 동그라미가 열개가 넘어가기도 한다.
잘하면 5조원짜리 지폐를 유통할지도 모르겠다.
서민들의 생활과는 전혀 반대로 움직이는 개판정권이다.
시장에 가보면 단 몇백원을 싸게 제품구입하고 파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고 짜장면이 2500원으로 하락이 되었는데 조폐공사에서 고액권을 찍어서 비자금의 운반의 편의성을 도모하고 있다.
과거 dj정권당시의 권모의원이 대형승용차로 실으면 몇십억원이 되니 않되니하며 현장검증을 하고 신문보도를 한 예가 있다.
dj정권이 해먹었다고 욕질하며 게시판에 도배하는 놈들이 이번에는 더 앞질러 간다는 것이다.
조폐공사를 장악한 세력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해 먹겠다고 하였다.
국민들이 이런 사실을 알리가 없다.
과거 노무현정권의 부산세력들이 천문학적인 국고를 부산으로 빼돌린 예가 있다.
국민들은 정신차려야 한다....
정치인이라면 말을 한 기회에 말을 해야 한다.

참조 :
조계종총무원장
김영삼전대통령
김대중전대통령
정세균민주당대표
김형호국회의장
이상득의원
박근혜의원
이명박대통령
고려대학교 마피아
정동영전의원
신앙촌 대표
전국교육대학교협의회
전국민주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