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미친놈 스럽다!
음색백신 과용으로 화를 내고 싶어도 화를 내지 못했는데 노무현을 한 3일간
뉴스에 나오는 것을 보니 화가 난 것에 감사의 보답으로 작성한다.
대다수 한국인은 불행한 한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느꼈을까?
아마 지금 느꼈다 하더라도 이미 뒤늦은 후회해본들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서글프고 비극적이고 암울한 현실을 국민은 또다시 구한말처럼 또다시 분통터지는
사태를 맞이하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수레바퀴라는 굴레 속에 허우적 거리는
환경을 노무현이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까?
물론 초보들은 그 사실을 모른다 바둑에서도 초급은 대마가 사면초가에 빠져도
모르고 전체가 아닌 단순한 집착을 하며 도도하게 날뛰다 끝내 대마가 죽을 때
쯤에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깨달음은 소용이 없듯이…….
노무현이 미친놈 스럽다는 근거!
비극의 태생은 이미 어쩌면 1925년 김대중이란 인간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런 노무현이란 졸렬한 인간이 권력을 잡지 않았을 것이고 이런 경제 불황에
국민이 정신적, 경제적 압박의 스트레스호르몬의 분출로 건강이 위협받는 상태
에서 수도이전, 보안법폐지, 사립학교법, 북한이 먹고 살게 도와주는 게 우리 관심,
백두산관광,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 투자라며 한국 경제순환구조가 파괴되어
가며 국민의 고통과 경제적 압박으로 회복불능의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과 동 떨어진 주장은 미친놈의 주둥아리에서 나왔다고 착각할 수밖에 없는
발언을 최고 권력자가 하지 않았을 테니 말이다.
왜냐 하면 위의 발언은 합리적 정당성이 결여 되었고 그것으로 민주주의를 사칭한
좌파적 가치관으로 공산주의 독재자를 옹호하려한 발동으로도 볼수도 있으며
먹고살게 도와주는 것이라는 결과론이 성공하게 하는데 한국의 현 경제환경하에
어떤 영향과 영구분단 가능성 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지하는 국민에 어떤
이익이 도출되는지의 설명이 없는 주장은 북한체제 특성상 김정일 공산독재자
왕족과 여기에 충성하는 자 들만 부귀영화를 누릴 수밖에 없는 사실을 알면서
김정일 독재왕족을 이롭게 하는 행위이며 한국의 불행한 암세포룰 키워주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최고 권력자는 모든 가능성에대한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라 대책과 대비를 해야
하나 골수좌파를 뛰어넘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그렇지 못하고 오직 북한이
김정일 독재왕족이 살아남아야 한국의 이득이 이라는 전제로 남북협력기금을
모두 대북지 원용으로 사용해버린다는 것이다.
어쩌면 오히려 암세포에 경제적 지원으로 암세포가 왕성하게 성장하여 중국과
대만처럼 경제적 비등해졌을 땐 김정일 독재정권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한국을 위협하여 통일왕국의 꿈을 이루려할 가성보다 북한
김정일독재 왕국이 붕괴하여 암세포가 없어진 상황에서 1국가 2경제 2환율 체제로
주민 경제 이동을 제어 운영하여 경제적 남북이 비등해졌을때 1국가 1경제 1환율로
변환하여 통일하는 것이 더욱더 안전한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도 이런 상황의
가능성을 배제하는 자체가 정신병리학적 문제이거나 이념적 문제가 노무현에게
있다고 본다.
원자력 발전도 2중 3중으로 만일의 위험사태의 가능성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로
제어를 해서 어떠한 위험사태를 허용하지 않는 의도지만 노무현과 열우당은
보안법을 폐지하여 김정일 공산독재자로부터 국민의 이익을 완벽하게 지켜주지
않으려는 의도라고 불 수 밖에 없다.
북한의 변화라는 김정일이 공산독재통일을 주도하려는 야망을 버렸다는
증거도 없이 형법으로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보안법을 폐지하려는 것은 완벽한
가능성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 어긋나는 체제의 허점을 의도적으로 노출하려는
불순한 세력이 의심을 받을 수 있는 노무현, 열우당 이라는 것이다.
보안법 폐지도 국민의 의견, 여론조사 없이 노무현의 회견으로 막바로 결정하듯이
이제 노무현 정권에선 선거가 없기에 국민을 우습게 본다는 처해져 있는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인간쓰레기 라는 것을 나는 주장을 했었다 노무현이라는 인간은
자기가 처해져 있는 상황에서 변화하는 눈빛을 보여준다고 나는 주장을 했었다.
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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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109090 / 156474 [등록일] 2002년 05월 04일 12:16
[등록자] 이무형 [제 목] 노무현 Vs 오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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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Vs 오자서 = 노무현 Win 축하한다 노사모,한총련
천주교정의구현,김대중,민주당,mbc,kbs,sbs,언개련,민언련,
환경연합,한겨레,한국자유총연맹,경실련,참여연대 등에 축하 드린다.
물론 위의 언급된 단체가 친 김대중,친 민주당 행위를
했다 라는 것을 모두 증명을 할수 있다.
이처럼 그 유명한 실제존재 인물이 아닌 극중의 가장
간사한 가상인물을 노무현이 이겼다면
노무현은 아주 위험힌 인물임에 틀림이 없다.
여기 위험한 인물은 국민에게 좋지않는 권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초등학교 때인가 삼국지 인형극(kbs2 tv 추정)으로
기억되는데 그기서 오자서 라는 사람을 지금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
즉 그 인형극의 오자서를 기억하는 이유는?
그 오자서가 때로는 이편에 때로는 저편으로 가면서
혓바닥 능란능숙한 말바꾸기,권모술수 유혹하며 자기에게
불리하면 배신 을 하다가 또다시 배신했던 군주에게 가서
또다시 조금전에 모셨던 군주를 비판하는 5치의 혓바닥
을 놀리기에 결국 이 군주왈 "이런 자는 언젠가는 또 배신을 한다며
5치의 혓바닥을 잘라 죽였다" 라는 것이 충격적인 내용
이기에 지금까지 기억을 하듯이
노무현의 구강구조도 과거에 김영삼을 비판하던자가
5년동안 김영삼을 찾지않던 노무현이 대통령후보가 되었
다고 이제 김영삼에게 그런 아부성 발언을 하는 것에 놀랍다.
즉 노무현이 대통령 후보가 되지 않앗다면 김염상을
찾지 않았고 계속 비판을 했을 것이란 즉 어떠한
자유민주주의 가치관에 의한 정도가 아니라 노무현의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말과,행동이 변화한다는 것이
무서운 인물이라는 것이다.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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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비용 북한에 지급되어 남북화해라며 북한이 변화했다면서 북한의
군사력 증강유무 에 대해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이런 노무현이
미친놈 스럽다 말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부산의 잠 못 이루는 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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