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이 자기월급 한달치를 한겨레신문에 발전기금으로 냈다.
우리나라 최고의 좌파신문인 한겨레에 내었는데,이문제는 곰곰히 짚고 넘어가야한다.대통령이라는 직책의 사람이 공공연하게 한달치 자기 월급을 국민들 보란듯이 내었는데 이런 행동은 분명히 잘못되었다.많은 신문사 중에 하필이면 한겨레 인가?대통령 월급은 국민들 세금이다.
국민들 세금을 그런식으로 특정 신문사,특히 골수 좌파신문사에 낸다는 것은 국민을 가찮게 보고 우습게 본다는 증거다.
정말 내고싶다면 공식적인 월급 말고 자기 집을 팔아 내든지 은행통장을 털어 내든지,또한 조용하게 내야한다.그 돈의 명칭이 월급이어서는 안된다.
자기 입으로 한달치 월급을 몽땅 낸다는것은 국민과 여론을 개X 같이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에 취임하고 2년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盧武鉉씨의 사람 됨됨을 볼 때 역시 나이만 먹었지 아직 생각하는게 미숙하다.
이런문제는 역시 자랄때 부모로 부터 받는 가정교육이 바탕이 되어야하는데 이런 문제에서 지금 밑천이 들어나고있다. 사법고시 하나 되었다고 해서 인간이 되는게 아니다.우리주위에 개망나니가 많은데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가정교육을 올바르게 받지못한 결과이다.
아무리 가난해도 옳은 부모 밑에서 올바르게 자란 사람을 많이 보게 되는데 역시 이런 사람은 고결한 인품이 묻어나 우리자신도 모르게 존경심이 생겨난다.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국민들이 존경하고 따르게 되며 우리 2세들도 자신도 모르게 배워 인격형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지금 나라가 완전 깽판천국이고 온갖 곳곳에서 험한 사고가 빈발 한것도 역시 지도자와 관계없지는 않을 것이다.우리국민들은 남은 2년수개월을 그냥 포기하듯 살아가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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