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없는 hmall을 고발 합니다.
저는 2003년 11월에 hmall에서 소니노트북을 샀습니다.
집에 배달되어 온 노트북을 켜 보니 다른 노트북보다 엄청 열이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다른 상품으로 교환을 요구 했더니 소니 a/s 센터에서 이상이 있다는 판정이 나야만
교환을 해줄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다음날 용산에 있는 소니 컴프터 a/s 점에서 컴프터에 이상이 있는지 의뢰를 했습니다. 이상이 없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이 노트북은 다른 것 보다 열이 많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할수 없이 계속해서 hmall에 반품을 해 달라고 했지만 제품을 개봉 했기에 반품을 해 줄 수 없다는 말을 해서
몇 번에 걸쳐 간청을 하다가 외국에 나갈 시간이 되어서 하는 수 없이 해외로 가지고 나가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러나 1년도 안된 소니 컴프터가 자꾸만 열이 나면서 다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에는 모니터까지 나가버렸습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관계로 1년 후에 컴프터를 가지고 와서 a/s를 해달라고 했더니
이제는 무상으로 a/s를 해줄 수 없다는 것 입니다
1년이 지났기에 80만원도 넘는 비용이 든다고 합니다.
이제는 1년이 넘었기에 모든 비용을 자기가 들여서 고치라고 합니다.
반품을 수차례 요구한 hmall에서도 책임을 안 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시 잠시 살짝 보고 이상이 없다고 한 용산 소니 a/s 센터도 책임을 안 질 려고 합니다.
기한이 1년이 넘었다는 이유만 말 합니다.
물론 1년 이전에 문제가 발생 했어도 a/s를 받기 위해 한국으로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먼 타국에서 a/s를 받으려고 나올 수가 없었기 때문이며 다시 고쳐 보내 준다고 해도 받을 때는 다시 막대한 세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살 때부터 문제가 있어서 반품을 요구 했지만 거절한 hmall과 소니 컴프터 용산 센터의 무책임한 행동에
소비자 여러분에 판단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소비자 여러분 hmall과 소니 컴프터를 사지 마십시요.
위에 두 업체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업체 들 입니다.
제품에 하자가 있어 보여 소비자가 다른 상품으로 교환을 해달라고 했는데도 이를 거절하여
소비자만 골탕을 먹이는 쇼핑물이라면 다른 소비자에게 무슨 짓 인들 못 하겠습니까?
소비자 여러분 컴프터를 샀다가 맘에 안 들거나 이상 한 것 같으면 상품을 뜯었기에 반품이 안 된다고 해도 무조건 반품 하십시요.
나중에는 hmall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a/s 기간이 지났다고 소비자 책임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에게 널리 알리어 다시는 hmall 같은 쇼핑물들이 이 땅에서 소비자를 골탕 먹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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