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농민과 같이 근육을 사용하여 먹고 사는 사람들을 노동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교사도 노동자요, 간호사도 노동자요....
언론인도 노동자 라고 합니다.
얼마전까지 공무원들도 노동자라고 주장했었는데
어제 헌재에서 공무원은 노동자가 아니라고 발표를 했다는 군요.
배우지 못한 분들이 배운자들의 간교에 넘어가서 손해를 보는 것 때문에
노동자, 농민들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은 이해를 해 줄 수 있지만
대학교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노동자라고 주장 하는 것은
받아 들일 수 없습니다.
최소한 고등학교를 졸업한 분들까지는 노조원으로 인정을 해 주고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은 노조에 가입을 할 수 없도록 법으로 제한을 합시다.
그리고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직업의 사람들도
노조원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론 할 필요도 없이 군인, 경찰 등은 노조에 가입 할 수 없겠지요.
가산 장충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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