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사랑일까? 프금니 일까?
같은 회원을 쉼없이 비난 해대는 미친여자의 발광을
언제까지 보아야하지 법치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제 목 강퇴를 각오하고 ............ [IP:61.80.239.169]
작성자 천년의사랑 작성일 2004-08-02 13:51:59 조회/추천/의견 32 / 4 / 6
저는 창사랑에 오면서
오로지 창님만 생각하였습니다.
창사랑에 편도 없고 적도 없습니다.
그래서 창사랑에 오면 가끔씩 외로움을 느끼곤 하였습니다.
눈에 드러나는 그 편으로 인해
"내가 과연 이곳에 어울리는 사람인가?"를 저 자신도 모르게 생각되어지곤 했습니다.
저는 이고고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제가 재차 확인까지 하면서 이고고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석가집안님과 법치korea님의 대표와 윤리위원장 자리를 인정하냐는 말씀에
기꺼이 동의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게 뭡니까?
3yh님의 영구제명...
그것도 정당한 사유없이 "러브창"카페를 만들어 창사랑을 분란시키려 했다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영구제명이라는 창사랑에서 주홍글씨를 다셨더군요.
분란=영구제명이라면 그간 제가 보아왔던 그 많던 분란자들은 모두 영구제명 되었습니까?
제가 이고고님의 해괴한 (지금 생각해 보면 그렇네요) 원칙을 보고도
별 의심못했었지만,
돌이켜보니 모두가 3yh님를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님들을 쳐내기 위한 작전이었나요?
이래서 탈퇴시키고
저래서 탈퇴시키고.....지금 남아있는 몇 안되는 회원으로 창님을 위한다구요?
과연 이것이 창님을 위한것입니까?
사감으로 점철된 창사랑을 보는군요.
자신안에 갇혀 진정 창님은 뒷전인 창사랑.....정말 씁쓸합니다.
(3yh님과 연결되냐구요?
무슨 억지 소리를 또 지어낼까 싶어 노파심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지금 저는 그 누구와도 연락하지 않습니다.
대표님들의 전화만 두세번씩 받았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제가 그간에 3yh님을 너무 경계하는 시선으로 봐서
그 분이 많이 서운하셨을거란 생각을 지금에서야 하게 됩니다.
이젠 저두 지치네요,여기서...........)
한마디 덧붙히면,
말과 맘만으로 창님 사랑한다는 저같은 회원보다가는
3yh님같이 행동하는 창사랑이 더 절실하다는것을.....냉정한 시선으로 말씀드립니다.
1091422319 - 1091001000 - 2004:07:28 16:50:00
pugumni (2004.08.02 14:16:51)
나는 삼와이님을 만나 보지는 못했습니다.전화통화를 여러번 했지...그런데 그분은 자신의 이득위해 움직이는 사람입니다.나도 처음에는 삼와이님을 좋게 본 사람입니다.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오로지 대표님 되기위해 회원들을 이용하려는 본마음이 그사람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누구를 짤라라.짜르면 회원들을 많이 들어오게 해주겠다는 일부회원들의 말을 듣고 편협된 생각으로 블록을 시킨 사람입니다.이제는 창사랑이란 사이트가 저번의 글에서도 보았듯 노사모가 점령했다고 글을 올려 내가 보기에 너무나 창사랑을 중상모략을 하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IP : 61.78.156.75 ]
pugumni (2004.08.02 14:22:10)
나는 옛날 부터 분란을 보았던 사람입니다.작년에 논객,sh1,심마니,물과소금등이 솔방울님,사주님,여비님,등을 몰아낸 장본인입니다.그러한 사람들과 결탁한 느낌을 저는 근래에 받았습니다..사람들을 몰아내는 처사는 안좋은 겁니다.이들은 이중아이디로 사람들을 공격하고 음해하고 창사랑을 스스로 떠나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무엇을 잘알고 말하세요... [IP : 61.78.156.75 ]
kha04 (2004.08.02 14:25:18)
천년의 사랑님과 생각을 같이하기에...그정도 각오시라면 이고고님과 함께하신 그 잘못을 바로잡으시는데 일조하셔야죠 [IP : 220.117.70.233 ]
pugumni (2004.08.02 14:26:31)
처음데 3yh님은 여비님, 사주님, 라다님,솔방울님을 환영하고 모든걸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점들이 내가 보기에 진정 우익이라는 점을 느끼게 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갑짜기 나를 블록걸고 여비님도 블록을 걸고 하니 이상한 느낌을 받아 왔는데,이는 오로지 저들 편에 서서 일을 진행한 느낌을 받았습니다.삼와이님이 순리대로 진실된 행동을 보였더라면 영구제명이라는 오명을 쓰지는 않었다고 봅니다... [IP : 61.78.156.75 ]
천년의사랑 (2004.08.02 14:26:44)
퍼그엄니님!한말씀만 드리지요...처음엔 님께 느꼈던 그 순수가 시간이 갈수록 그리고 님의 수없이 되새김질되어 오르는 그 글에서...주위를 돌볼줄 모르는 무지를 느낍니다.지금 제 솔직한 감정입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님의 댓글에 함구하게 되었던 것이구요. [IP : 61.80.239.169 ]
천년의사랑 (2004.08.02 14:28:06)
저와 퍼그엄니님과 3yh님.......이렇게 세 사람을 두고볼때..누가 창님께 더 필요한 사람일까요? 님 인가요? 저두 아닙니다. 전 3yh님이라 생각합니다. [IP : 61.80.239.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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