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파가 아무래도 어떤 꼼수가 도사리고 있나 보다
쇄신파 우두머리가 정두언의원이라고 했던가?이자는
이념성향이 아무래도 좌쪽으로 기울려 있고,고향도
전라도가 원적지인 의원이다.
원희룡도 쇄신파로 알려져 있는데,이 의원의 성향은
완전 좌파성향이라는 것,민주당 끄나풀이라는 소문
도 있다.이재오,원희룡,남경필,김성식,정태근,
등은 좌파성향의 의원들이라는 소문이 맞다고
보고 있는데,
남경필,정근태,김성태,정두언,황영철,민본21의원들과
이번에 홍준표 퇴진론을 주장하고 나선것은
자신들의 공천문제를 홍준표의원이 쥐고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운동원출신과 좌이념성향의 쇄신파,(소장파)들은
공천주지 말라는 애국단체들의 주장이 있고 보니
아마도 이들 쇄신파의원들이 홍준표대표더러 물러나라는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홍준표가 말하기를 당권-대권분리가 다시 합법화된다면
그때 물러나겠다고 했는데,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선거에는 나서지 못하는 규약이
한나라당에 있나 보다...
박근혜더러 대표로 나서서 위기의 한나라당을 구하라는
것이 쇄신파들의 주장이고 보니
결국은 박근혜전대표더러 대선출마 하지 말라는 것밖에
더 되겠는가?
쇄신파 이들은 한나라당을 진정 위하는 의원들이 아니다.
이들은 좌성향의 의원들이 대부분이다.
민본21의원까지 끌어 들여
홍준표체제로는 한나라당이 발전이 없다는 핑계를 대고
박근혜 전대표더러는 당 대표로 나서달라는 발언을
하며
안철수가 박근혜의원을 앞섰으니
안철수를 한나라 대권주자로 내세우겠다는 협박이나
하고 있다..
중이 절이 싫으면 자기들이 나갈 것이지
누구더러 물러나라고 하나?
쇄신파 연찬회의나 하면서 자신들의 개인욕심을 채우려고
모략을 꾀하고 있다.
박근혜의원이 당대표가 되면
대선을 포기해야 된다.그것쯤은 알고 있으리라 보고 있는데,
아마도 이건 내생각인데,안철수가 한나라당에 들어와
총선을 치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총선을 치루고 난다음 박근혜의원과 대권경선을 치르고
만약 박근혜의원을 누르고 한나라 대권경선에서
이기게 되면 한나라당 대권후보로 나오게 될 것이고
박근혜의원은 친박계의원들을 데리고 다른 당으로 가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또한 자유선진당에서도 분명 이회창전총재가 대권후보로
나오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박근혜가 안철수와의 대권경선에서 지게 되면 아마도
미래희망연대가 하는 정당으로 가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져본다...만약에 안철수가 박근혜의원과 대권경선에서 지게
되면 안철수는 다른 당으로 가서 대권을 치르게 될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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