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학부모 싸이트와 애국 싸이트들에 계속해서
전교조 교사 수업거부운동을 펼치자고 했었습니다.
그때이전 부터 이미 친북빨갱이 사상이 생각보다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전교조 핵심 간부는 거의다 빨갱이들이 다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교조와 참교육 학부모회등 이들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안티조선의 선두주자라는 것쯤은 아시겠죠?
정말로 심각한 사태에 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말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부터 행동을 해야 합니다. 안티전교조 사이트라도 하나 만듭시다.(다른 사람이 만들지 않으면 컴퓨터를 모르지만 제가 만들겠습니다.)그리고
실제적인 운동으로 이끌어 나갑시다.
워낙이 독한 놈들이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진정 이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운동들을 이끌어 갑시다.
정말로 이제는 행동해야 합니다.
이제는 자녀들이 전교조소속 교사가 들어오면 수업을 하지 않고 밖으로 나와 있던가
아니면 전교조 교사가 교실을 나가던가 해야 할 것입니다.
애국적인 부모님우리집 아이부터 훈련을 시킵시다.
그리고 철저히 이나라를 무신론,무인격, 동물적인 공산주의 나쁜놈들에게서 지켜 냅시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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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00명이 넘는 전교조 소속 교사들이
이라크전에 대한 편향된 시각의 전교조수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자유수호를 위한 보수진영에서는
자녀들에게 전교조 수업에 임함에 있어 전교조교사의 수업만이 옳바르지 않다는 것 그리고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국가에서 공인된 수업만을 하고 전교조교재에 의한 일방적 수업을 항의케 함으로 모든 아이들이 전교조식 아들들로 교육받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이는 학부모나 학생, 시민단체 모두 참여해야합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무책임하게 방치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대대적인 일방적 반전 전교조 교사수업을 거부함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합니다.
먼저 우리 자녀들에게 당당히 자기 주장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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