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방자치단체에서의 공직자의 돈거래와 관련하여..


그래서 필요한 것이 고시제도

행정고시와 기술고시를 통해서 인재를 선발하여서 직무에 맞는 자리에 배치하면 아주 업무에 능숙하다.
과거독재시대에는 군출신들이 대거 행정부를 장악하였기에 명령대로 일처리를 하니 각종 건설들이 이루어진 것이다,
지금 공무원들에게 그런 지시를 하면 모조리 사표낸다고 할 것이거나 지방의 물좋은 곳으로 가려고 로비를 하려 할 것이다.
그리고 독재시대에는 이런 저런 고시제도로 인재를 선발하였다,
반포동에는 사평빗물펌프장이 있는데 지나가다 보니 승용차가 2대보이고 그 시설물의 유리창은 먼지로 떡칠을 하고 있는데 그 안의 주차된 승용차는 깨끗하다,
그런 썩어빠진 놈들이 그런 중요한 시설물들을 관리한다면 여름장마때 볼 것도 없이 그 시설물이 가동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그렇게 되면 강남일대는 과거처럼 침수가 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공업고등학교졸업수준의 자가 열심히 닦고 조이고 시설물들을 관리하면 아무 문제가 없이 작동이 잘 될 것인데 이 업무와 무관하고 게으른 놈들이 그런 시설물의 관리를 하니 유리창은 더럽고 볼 것도 없이 시설물관리도 그런 수준일 것이다.
그리고 제주도의 양수펌푸장의 기숙사에도 업무와 무관한 놈들이 승용차로 기집년들과 들락거리면서 자빠져 자는 것 같더라,
실제 업무와 무관한 놈들이 기능직이 하여야 할 일까지 차지하고 정상적인 기능적업무를 마비시킨다면 이는 공무집행방해로 사법처리하여도 된다.
 
그리고 지나친 인구증가로 도시팽창도 이루어지면서 이런 펌푸가동장도 늘어나는 바 후세에 고철덩어리로 전락하는 것은 틀림이 없다,
필요량보다 약 10배이상 과잉생산공급되는 철근을 아무곳이나 시설장치공사를 하는데 자중하였으면 한다,
지나친 제철소의 과잉생산량으로 소비를 못하니 차량도 과잉생산이 되는 것이다,
반면에 북한의 평양의 105층의 건물은 철근을 충분히 넣지 않고 건설을 하였기에 약 30센티의 지반하강이 발생하였다,
철근을 아주 적게 넣은 와우아파트도 비슷한 상황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양수펌프장에 설치된 각종 기기판은 우주센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거창한데 웃기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대형모터펌프에 수위센서스위치를 몇만원짜리를 설치하고 더 좋게 하려면 수십만원짜리 황금으로 만든 수위감지센서스위치를 설치하면
그 모터가 알아서 물을 퍼내고 정지하고 하면 그 양수펌프장의 시설가동은 완벽한 것이다.
지금의 복잡한 조종계기판은 돈 빼쳐먹으려고 국민을 속이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