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쓴사람 지금 정신이 있는 것입니까?
개표조작을 하라고 아예 부추기는 꼴이네?
지금 좌파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군사정권이 다시 들어서서 단단하게
국민들 관리하는 도리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현정부와 우파들....
다 보기 싫습니다.어떻게 우익끼리 서로 힘을 합쳐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서로 물고 뜯고 하는지 알수가
없군요...이명박후보가 과거에 설사 김경준과 모종의
어떤 관계가 있었다 해도 덮어줄 판국에 창을 지지하는
사람들과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들도 이명박후보를
어찌해서든지 후보자리에서 내려 오게 해야 한다는 생각
에 혈안이 되어있으니?옛속담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파한다는 말이 있는데,여지껏 그러한 습관들은
버리지 못하고 있군요.왜 공산주의가 생겨났습니까?
부유층이 권력행사를 하게 되어 그러한 층을 붕괴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사상이 공산주의 사상이 아닙니까?
분배의 원칙에 입각하여 평등을 주장하고 부유층을 없애고
배급제로 골고루 공평하게 살게 해달라는 원칙에 입각하여
생겨난 것이 공산주의 사상입니다.그런데,그러한 사상이
뜻대로 되지 않고 이러한 것들이 이조시대보다 더한
세습제로 몰락하게 되었습니다,
북의 김정일에게 국민들의 혈세를 갖다
바치는 우매한 현정부를 끌어 내려 오게 하기 위해서
지금 이명박후보를 국민들 대부분이 지지하고 있습니다.
서로 단결하는 마음으로
감싸 안는다면 국가가 망하지 않을텐데,그렇치 못한
민족이 대한민국의 민족입니다.개인의 이익보다 나라의
안위를 걱정한다면 유능한 후보가 대권을 잡도록 힘을
보태야 되는것 아닙니까?
재벌가인 정주영이도 97년에 대통령출마했습니다.
큰재벌가는 아니지만,그래도 부유한 층에 속하는
이명박후보가 대통령에 출마했다고 하여 이렇게도
헐뜯고 난리를 떠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불안한
감정이 먼저 앞섭니다.이명박후보가 우익이 아닌 좌익의
성향이 있는 사람같으면 못본척 하지만,어찌 같은 우익들
끼리 서로 힘을 보태주지 못할 망정 안되기를 바라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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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당 후보 정동영은 2등도 못하고 3등에서 빌빌하고 있다. 창피하지 않은가? 2등이라면 모르겠는데 3등이라니... 가망성이 전혀 없다. 지지율이 바닥에서 기는 이유가 무엇인가? 국민 대부분이 김대중 노무현에게 이를 갈기 때문이다. 김대중 노무현이 징그럽다고 잠꼬데를 할 정도이니 정동영 인기가 올라가겠는가? 정동영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방법은 두가지밖에 없다. 검찰과 짜든지 김경중과 짜든지해서 이명박을 천하에 사기꾼으로 만드는 방법과 2002년 대선처럼 중앙선관위, KBS, MBC 와 짜고 개표조작을 하는 것 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이렇게 궁지에 몰린 정동영 측이 12월 19일날 어떤 짓을 할거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다. 12월 19일......... 깜짝놀랄 큰 사건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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