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미국의 달착륙에 대해서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섯다는 폭탄뉴스 입니다 러시아가 갑자기 미국의 달착륙 문제를 가지고 나오는 이유는 아마도 미국의 수사기관들이 피파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뭔가 러시아 월드컵에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는 의혹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수사기관이 피파를 수사하는 의도는 러시아 월드컵을 반대하기 때문 이라는 말도 나돌고 있는중 입니다 행여라도 월드컵 때문에 세계전쟁이 나지않길 바라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러시아는 미국이 달에 갔다오지 않았다는 의혹을 이미 그옛날 부터 일찍부터 강하게 가지고 있었을것 입니다

그런데 괜히 미국과 트러블을 만들고 싶지가 않아서 그동안 침묵을 했을것으로 짐작이 되는데 이번에 피파수사 문제로 러시아가 미국에 발끈한것은 아닌지 여러모로 의구심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미국은 달에 갔다온 사실이 없을것 같다는 러시아측 주장에 찬성합니다

미국이 정말 달에 갈수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동안도 수십번 이상 갔다 왔을것 입니다 만일 지구상에 달과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서 지금의 과학수준과 기술로 만들어진 카메라 우주복 기타 우주장비 등을 가지고 실험하면 아마도 통과 될것이 하나도 없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1969년도 기술과 과학으로 달에 갔다 왔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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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착륙 의구심 '솔솔'…러, 46년 만에 의혹 제기 기사입력: 2015/06/21 [17:26] 최종편집: ⓒ CBC미디어

이봄 기자

▲ 미국 달착륙 의구심 '솔솔' [CBC뉴스=이봄 기자] 러시아가 미국 달착륙에 대해 46년 만에 강한 의혹을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는 미국 달착륙 증거물이 잇따라 없어지자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미국 달착륙 장면을 담은 비디오 원본이 분실된 데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다. 러시아는 미국 달착륙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다면서 미국이 이런 의구심을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러시아는 미국 달착륙이 인류의 유산이라며 이와 관련된 소중한 자료들이 없어졌다는 건 인류 문화의 손실이라며 미국을 압박하고 있다. 러시아가 미국 달착륙 사실에 의혹을 제기한 까닭은 1969년 미국이 달착륙 당시 녹화했던 영상이 2009년 NASA에 의해 삭제됐기 때문. 당시 NASA는 실수로 지워진 미국 달착륙 고해상 비디오 원본 대신 TV 중계 필름 들을 활용해 복원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달에서 가져온 암석도 행방불명되면서 러시아는 미국 달착륙 사실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러시아가 미국 달착륙에 대해 무려 46년 만에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일각에서는 미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비리를 수사로 인해 러시아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개최권을 반납할 위기에 따른 불만 표시란 분석도 있다. 무려 46년 만에 러시아에 의해 제기된 미국 달착륙 의혹에 국제적 조사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