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TV가 본 김정은>
지팡이를 짚고 나온 김정은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암담합니다.
몸집이 조금도 줄지 않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이 악화될 것이고
몸이 이 지경인데도 술을 얼마나 처먹었던지 얼굴에 부기가 있고.
타고다니는 카트에 담배 꽁초가 수북한 것으로 보아 건강이 더욱 악화될 것이고
동영상을 공개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이 휘청거립니다.
손목이 많이 부어있는 것으로 보아 건강이 아주 안좋습니다.
이 꼴로 '현지지도' 를 자주 할 수 없지요. 그만큼 통치영역이 줄어들게 됩니다.
권력이 분산될 수 밖에 없지요. 권력 암투가 일어날 수 밖에요.
걸으면 걸을수록 다리 통증이 악화될 수 밖에 없고
누가 부축해야 걸을 수 있게 되겠죠. 꼴이 우습게 되는 거죠.
산해진미를 너무 처먹어서 이럽니다. 기쁨조에 푹 빠져 이렇습니다.
30대 초반에 이 지경이니... 이런 놈이 수령이니 나라(?) 꼴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곧 뒈지지는 않겠지만... 머지않아 재밋는 일이 벌어질 것 같네요.
부추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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