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빛투성이다.
이렇게 가다가는 다음정부와 미래정부에게 빛문서만 남겨 주게 되는것이
않인가 걱정이 앞서는 것이다.
김대중이 당선되고 김영삼 정부를 얼마나 비난하며, 문제를 제기 했는지 지난 과거를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김대중이 청와대에 입성해서 하는 말이 금고문을 열어 보니 빈캉통과 빛문서만
있었다고 방송은 연일 김대중의 입을 대신했다.
그러면 반역정권의 빛더미는 도데체 얼마나 될까?
필자가 자주 이정권의 돈문제를 거론하지만 천문학적 빛이 금고에 빈캉통과 함께
가득이 있을 것이라는게 예상적 빛더미 일것이다.
국가채무 올해 320조이상[예상]가계빛 582조,개인 가계빛 3천6백만원.
이것이 터진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아시는분 대글요망]
아마 국가부도 사태로 i.m.f는 아무것도 않인 대한민국이 파멸로 갈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통령 선거는 이나라의 마지막 국운이 걸린중대 기로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무엇이 자유대한민국 살리는 길인지 12월19일 좌파정권
종식의 날로 선포를 하자.
반성하라. 좌파반역정권.
살려내라. 대한민국경제
쳐단하자. 노무현정권
6121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