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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김진연
작성일 : 07-08-22
조회수 : 415
추천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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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03,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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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훈변호사가 없었다면 혼란스런 정국이 안정되었을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탄핵이 되어서 좌파정권이 종식되었을 것이다.
노무현을 탄핵변호한 변호사가 이용훈이다.
김대중의 비리를 덮기 위하여 포진한 세력들이 바로 감사원장,.대법원장이다,
이용훈대법원장,전윤철감사원장은 대한민국들을 물고 들어가면서 수백조원대의 김대중정권비리를 비호하고 있다.
오히려 이용훈대법원장이 탄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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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법원장 비판’ 부장판사 징계 청구
신은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07.08.21 00:18
법원이 사법 불신의 원인으로 이용훈(李容勳) 대법원장을 지목해 사퇴를 요구하는 글을 썼던 정영진(鄭永珍) 부장판사에 대해 20일 징계를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주흥 법원장은 이날 정 부장판사가 법원 내부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언론과 인터뷰를 하면서 법관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실추시켰다며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에 징계청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이 소속 법관의 발언 등을 문제 삼아 징계를 청구한 것은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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