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애국애족님 귀하!............................^^ 추천하기
불의를 보면 몸서리치는 그런 우익은 존재해서는 않되는 것인가?
[의견] 존재 해도 됩니다.
=> 사실 조금만 다른 시각을 말하면 사팔이 눈으로 바라보고 한번 더 했다가는 찍혀서 모조리 소심한 간을갖고 태어났기에 현실성이 없습니다. 여기 사람들을 보시면서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가난한 사람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마련해주면 우익에서 짤리는가?
[의견] 국가재정능력이 닿는데 까지는 가능합니다.
=> 평생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대부분 사장들이 직원교육을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이익인데...국가는 옆에서 도와주고 독려하는것으로 족합니다. 돈가지고 가난한사람들 먹여살리려는 정책이 가장 미련한 정책입니다.
(여러)집을 독차지하고 불로소득을 독차지하는 자들에게 철퇴를 가하면 빨갱이인가?
[의견] 김대중 같은 자들을 그렇게 하지를 못하니 그건 불가능 합니다.
=>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방향으로 물길을 돌리는것은 당연한 의무입니다. 투기성에는 경제적으로나 명예적으로 깍아내려야 합니다.
공공사업 아파트에대해는 원가공개해야한다고 주장하면 머리에 빨간 뿔이 두개 돋아나는가?
[의견] 자유경제하에서는 각 경제주체 간의 합법적 활동은 보장돼야 하며 일률적으로 통제하는 발상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일때 가능, 따라서 뿔이 두개 난 것이 맞습니다.
=> 그래서 부분적인 공공사업지구라고 지목했잖습니까? 전체를 지목하면 전체주의사회입니다. 그러나 국민의 삶의 향상을위해서 부분적인 제재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게 있어야 시장질서가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하는 자들에게 아파트를 제공하고 저렴하게 나눠서 되갚으라고하면 위장침투한 빨갱이 새끼인가?
[의견] 말은 좋은데 재정부담을 고려 해야 하는 일 이므로 그게 쉽게 이루어 지는 일은 아님. 그걸 일방적으로 밀어 부친다면 빨갱이 새끼로 오인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를 요함.
=> 못갚는 일이 생기면 문제이지, 받아낼수있다는 확신만 있다면야 전혀 문제가 않되고 오히려 국력이 됩니다. 평생 직업교육하는데야 돈 못받을 일없죠!
참고로 본인은 "박정희를 욕하는것은 세종대왕을 욕하는것과 같다" 는 글을 올린바있다.
시대가 아직 미숙한 시대에는 거기에 맞는 행동양식이 있으므로 지금의 잣대로 제단해서는 않되는 것이다.
그러나 시대가 발전했는데도 아직도 구시대의 행동양식을 보인다면 정말 문제가 아니겠는가?
좌익이든 우익이든 정신적 미숙아들이 아주 많다.
이렇게 말하면 좌익으로 묶여지는가?
[의견] 박정희를 욕 하고 안 하고가 구시대 신시대 구분의 기준일 수는 없다.
=> 잘한 부분과 못한 부분에대해 적절해야 합니다. 총체적으로 경험자(국민)들이 박정희가 가장 뛰어난 통치를 했다고 인정합니다.
구시대의 사고를 가진 북한집단과 대치하고있다면 발전된 서구의 체제를 다 누릴수는 없는것은 확실하다.
목숨이 가장 고귀하기 때문이리라!
그래서 안전(안보)을 가장 고귀한 덕목으로 삼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안전은 여러가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야 최고의 선을 달성할수있는 종합예술이므로 사과나무를 심는 심정으로 가꾸고 다듬어내면서 한편으론 안전보장훈련을하고 하면서 총체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순식간에 빨갱이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잘못인가? 아니면 그들이 알러쥐반응을 일으킨 것인가?
우익이 개혁적이면 않되는가?
[의견] 된다.
=> 개혁적이면 사방에서 사팔이눈으로 본다니까요! 우익계의 왕따입니다. 도대체 우익인사중에 누가 개혁적입니까?
않된다면 왜 않되는가?
[의견] 그 도가 지나쳐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로 다가가서는 급진적 개혁일 때.
=> 우익개혁이란 다수의 의견에 대체적인 공감이나 합리성이 있어야 가능하므로 급진적일수가 없습니다.
개혁을 말하면 반드시 빨갱이로 의심받게 되어있다.
이런 좋은 행동 용어를 좌익들에게 빼앗겨서 개혁이란 말이 싫은가?
아니면 개혁 자체가 싫은것인가?
[의견] 개혁이 개혁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개혁이 공산당식 이었을 때는 당연히 싫어진다.
=> 엔트로피의 법칙에의하여 가만히 있어도 썩으므로 끊임없이 청결코자(개혁하고자) 노력을 경주해야합니다. 그런데 개혁이란 말과 우익과는 부조화된다는걸 다들 인정하지 않나요?
한국우익식 개혁은 굼벵이처럼 너무 늦다는 것이 문젭니다. 그 무엇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위에 본인이 열거한 개혁안이 몇백년이 흘러야 개혁될까요?
박정희가 위대한것은 좌익에 약간 오염되다가 돌아왔기에 가능한 것이지, 여러분같으면 뭘 바꾸자는 소리가 한번이라도 나왔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집니다.
박정희가 이런 사람들을 붙잡고 그정도 했으면 단군이래 최고 잘한 겁니다.
개혁자가 문어이미지 속에서 활동하자니 참 힘들다.
상쾌하고 깨끗한 우익인사 하나만 알려줄수있나?
[의견] 그건 단연 이회창이다.
=> 이회창은 상쾌하지는 않아도 깨끗한듯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시대가 똥물속에서도 연꽃과같은 청순하면서도 유능하고 국민생각을 엄청하는듯하게 보여야 하는데, 귀족처럼 보이고, 이미지관리가 서투네요!
얼굴에 흙묻어서 땀에 절여진것 한번 보여줘 보십시오!
그런 훌륭한 사람이 왜 구석에 쳐박혀 못크고 있나?
[의견] 김데중과 그 추종자들이 온통 나라의 권력을 쥐고 무소불위와 혹세무민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 제발 거짓이라도 서민들 콩나물 걱정을 해주는척 해야 국민들의 마음이 돌아옵니다. 그래야 잠시라도 서민의 시름을 놓죠!
애국단체 사진에는 왜 할아버지들만 등장하는가?
[의견] 전교조와 어용방송의 젊은층들에 대한 그동안의 쇠뇌교육으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반미사상 취업전쟁 연예인 오락 게임에 빠져 헤매고 있기 때문.
=> 기성세대가 더 잘못이죠! 왜냐하면 그것이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앞세대라고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왜 사람을 키우기는 커녕 잡아먹으려고 눈에 쌍심지를 키고 달려드는가?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의견] 레드라인을 넘나드는 주장을 하기 때문에 그럴때마다 옐로카드를 받고 있는 현상일 뿐 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무엇이 레드라인이란 말입니까? 본인 애국애족의 애족때문에 빨갱이라는 자들이 문제이지, 왜 민족을 사랑한다는데 문제란 말입니까? 심리전에 패퇴한것을 탓하지않고 선량한 애국인사를 증오하는 자들이 문제죠!
아직도 여기에 오는 우익들은 사회에서 만나는 보편적인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자기가 서민인 주제에 부자들을 걱정해주고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합리성을 갖추고 재대로 비판하는 우익을 구경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왜 그렇게 허무하게 약해지나 모르겠습니다. 무조건 우기기나 하고...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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