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 일방적 패륜 통치로는 통합 못한다!
전정환 (2007.02.03) ㅣ 프린트하기
작금의 이 나라에는 웃지 못할 회개 망칙한 망국 역적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이것 마져 뭔지도 제되로 못 느끼는 불감증에 이제 국민들은 아예 말을 하려 들지도 않고 깨어나 새로운 정의와 정통 역사가 살아 숨쉬는 나라 자유와 생명 즉 자신들의 올바른 정체성의 수호에도 별 관심이 없이 혼이 빠져 한심한 분열증상이 그 도를 넘고있다.
이의 가장 핵심 원인균이 바로 나라 대통령이란 자리에서 부터 발발하고 있다는게 더 큰 문제이다.
노무현은 취임 초에 반미면 어떼로 시작 하드니 얼마 안가서 다시 이 나라 전범 조종자인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하드니 드디어 그는 나라 역사가 분열의 역사이고 한수 더 떠서 6.25사변이 내전이라고 하는 기가 막히는 반 헌법, 반 국민,반 애국으로 국가 반역자의 길을 당당히 걷고있는 데도 나라 백성은 이에 대한 엄청난 반역 죄악상을 알면서도 일어나 깨우쳐 주거나 의법 조치에 대한 정의의 역사적 심판에 대한 저항 마져 포기한 것 같이 그냥 주져 앉아 있는 것이다.
북괴가 이미 핵을 만들어 놓고 남한 국민을 향해 너들은 인질 됐다고 광고 방송을 해도 6자 회담의 북괴 방패 막이 사기 회담에만 메달려 악한 독재 수령 체제만 연장 시켜 무지한 북의 인민 고통만 연장 시키는데 그 죄악을 모르고 있는 이 나라 노무현 정권의 그 추악한 염치는 분명히 죄를 면치 못할 것이다.
그리고 공공연하게 김정일 선군 정치가 남측을 먹여 살린다 해도 아무 말 한 마디 못하고 국민의 자존심 마저 사망 시키고 있는 반역 정권에 분노를 넘어 저주를 한다..
역사의 정통성이 짖 밟히고 나라의 대 정의가 죽어나도 아무 반응이 없다.
그저 이적 행위에만 날 새는 줄 모른다...좌파 정권 무리들...
그러니 저 이념 좌파 무리 세력들은 점점 그 힘을 더 받아 일어 나는데 진정 싸워 이기고 나라 정체성을 사수해야 할 자유 민주 정의의 깃발 흔들기를 껴려하는 나라의 더러운 혼들에 분개한다.
이런 세상은 절대 용서 할 수 없는 이 나라 최고 정체성에 대한 사명이요 의무 권리를 동반하는 중대한 일에 속히 총 궐기 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살고 역사가 살 것이다.
이게 최고 애국이다.
지금 노무현은 국사의 경중완급(輕重緩急)도 모르고, 업무에 선후종시(先後終始)도 무시하고 천방 지축으로 백성을 어지럽게 마구 권력으로 흔들어 대니 이 어찌 좋은 대통령이라 부르겠는가?
함께 아우르는 것도 모자라 너무나 편파적이다.
이래서야 국민이 어미 닭이 품는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함께 하려는 백성의 마음이 모이겠는가 하는 의구심이 경천 동지 할 뿐이다.
2002년 12월 19일에 노무현은 1200만 유권자의 국민 표로 당선 되었다.
그 뒤에는 노무현을 지지 하지 않은 2300만 이란 유권자 국민이 있다는 것을 무시한 노무현의 오기 정치와 엇빗장 괴변의 허무한 정치 쑈는 혀를 찰 지경이다.
오직 자신의 구미에 맞는 인간만이 골라서 그 지지한 34% 국민 만에 코드만 맞추어 남은 66%의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자신이 잘하고 있는데 국민이 알아 주지 않아서 이제 국민적인 평가는 포기 했다고 하며 마지막 권력의 종착역에 있는 자신의 권력 위치도 무시하고, 헌법을 개정한다고 하며 이 중대하고 가장 공명정대 하게 실시하여야 할 대통령 선거의 해에 임박하여 4년 연임 개현 한다고 설치고 있는 모양은 참으로 무식이 풍부한 염치 없는 일이라 아니 할 수가 있겠는가?
더구나 열린 우리당은 집권당으로서 지난 여러 선거를 통해서 완전히 그들의 정치 생명이 식물 인간으로 변했고 사업으로 말하면 부도가 나서 파산 선고와 부도 처리를 해야 하는 형편에 야밤 도주로 신장 개업하려 당을 깨는 허무 개거와 같은 정치 사기 쑈를 하고있다 .
무신 불립(無信不立)이라 인간이 신뢰를 상실하면 설땅이 없다는 것인데 이 진리는 완전히 파괴돼 버렸다.
배가 바다에 빠져 승선한 백성들이 죽을 판인데 선장 위치에 있는 자들은 먼저 뛰어 내려 책임을 회피하고 자신들만 살려고 아우성인 망령된 작태를 보노라면 기가 찬다.
시민 경제는 낭패되어 그 파탄 가정이 얼마이며,직장 따기는 낙타가 바늘 구멍 기어 들어가기 보다 어려운 이 형언 할 수없는 처참한 직업 전쟁을 일어켜 이겨낼 자신을 상실한 젊은 청년들의 자살 사건이 그 얼마인가.
그래도 '민생 올인' 하라는 백성의 준엄한 충고에 나라 대통령은 더 오기를 부려 돌아 오는 답변은 '욕'이라고 했다.
이 얼마나 지독한 독재적인 망령의 반 윤리적 패륜적 망언인가.
이런 군주 밑에서 사느니 보다는 차라리 자살 이라도 해야 하는 충동이 안 일어 나는게 비 정상이 아닌가?
언제 이 나라에 어미 닭 같은 지도자가 나타 나려나?
분열 오기 패륜적 통치로는 망국의 조종 소리만 듣고 죽어나는 백성의 한 만 넘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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