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님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는 이미 싸늘해질대로 싸늘해진 상태이다
좌파를 무서워(?) 해 좌파인사들 위주의 청와대 인사행각을 일삼다가 국민대다수를 대변하는 우파 인사는 가물에 콩나듯 하는 청와대 인사행각을 보면 이명박대통령의 중도실용 노선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을 각오를 해야 할 듯 싶다.
대한민국우파는 단결이 안되는 치명적인 결함( 너무 개인주의적이고 일당 백인 사고방식으로 어떤 조직적인 힘이 없어 보인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묵하는 대다수 국민 즉,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직장에서 사회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대변인격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우파의 조직화된 힘이 없어보이는 근본적인 이유중에 하나가 지난 10년간의 김대중 노무현의 좌파에 대한 엄청난 물량공급과 지원이 한몫한 바도 크다고 할 수 있다. 친북행위를 일삼는 사회단체에 국민의 세금을 얼마나 많이 쏟아부어 이들을 지원했는가 말이다
그런데 이렇게 친북행위를 일삼는 단체들에 대한 국고지원금이 아직도 많이 지원되고 있고 중요국가기관이라는 곳이 아직도 친북행위를 일삼는 자들의 손에 들어가 농락당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영화 '솔트'에서처럼 끔직한 사태를 예측하기도 어렵지 않아보인다
천안함 폭침으로 온나라가 아수라장이 되었을때 ' 천안함이 암초에 좌초되었다' ' 천안함이 선박피로에 의해 내부폭발되었다.' ' 새떼에게 발포한 것이다.' 란 요란한 말들을 해댄 곳이 어디인가를 보라
청와대에서, 국방부에서, KBS,MBC등 소위 국가기관이고 공영방송이라는 곳에서 국민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거짓말을 해댄 것이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해댄 청와대관계자나 이런 사태를 거짓으로 보고받은 이명박대통령조차도, 앵무새인 공영방송KBS,MBC등이 국민들에게 사죄했다는 보도를 본적이 없다
진실이 드러나니 불과 한 달전에 해댄 얘기들은 국민을 우롱하듯 ' 북한에 심리전을 하겠다.' '안보리에 넘기겠다.'는 요란한 말만 해대고 있다. 천안함으로 죽은 우리의 국군장병들에게는 돈이나 안겨주면 끝이라는 식이다.
이런 정책과 판단의 오류는 오로지 이명박대통령의 독단적이고 좌파를 너무 의식한 인사행태를 보면 이미 예견된 것이다. 이명박대통령은 자신의 선거캠프를 도운 인사만을 우파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우파같지도 않은 우파를 물로 보고 막 대해도 된다는 판단을 하는 것일까
중도좌파로 이미 알려진 정운찬총리를 기용해서 얼마나 우파애국인사를 조롱했는가
정운찬총리가 하는 식대로 한다면 세종시문제는 물건너 갔을거란 판단을 못했단 말인가
취임하자 말자 용산사태가 벌어졌던 현장에 가서 국가공권력에 대항해 화염병을 던진 자들을 위로(?)한 사람이 무얼할 거라고 기대했는가 말이다
요즘 자고 일어나면 벌어지는 '성폭력 아동성추행 사건'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좌파정권인 노무현정권이 만들어낸 '성매매금지법'은 과거 어느정권에도 하지 않았던 양아지법이라고 할만하다. 말이 좋아 '성매매금지법'이지 성폭력과 성추행을 조장하는 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보호하자는 것이 아니다. 유흥업소종사자들도 엄밀히 보면 국민이라는 것이다. 성매매금지법으로 유흥업소에 철퇴만 내리면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처럼 생각하는 단편적인 좌파적 포플리즘으로 자본주의시장과 시장경제를 이해할 수 있을까
내가 아는 딸 둘을 둔 아줌마는 딸이 초등학교6학년이고 4학년인데도 아이들을 학교에 학원에 데려다주고 있다. 나도 딸을 둔 아버지이지만 딸 가진 부모가 무슨 죄인가 말이다
그렇다고 '화학적 거세'를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과연 해답인가 묻는다
일단 비용이 많이 든다는것이다. 나라예산은 점점 찌그러 드는데 교도소라는 곳은 이미 미어 터지고,
강력범들에 대한 특단의 대책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소위 좌파적 시민단체의 한계는 나라를 말아먹는 것도 아무것도 아닌데 사람을 수십명식 살해한 연쇄살인범 쯤이야 살려야지 인권이 바로서는 나라라는 언어도단이요 언어기만 허위허식에 한계점이다.
연쇄살인법에 대한 살인집행에 반대하는 지식인 교수들 사회인사들은 얼마나 인권에 대해서 고해성사할 것이 많은가
김정일정권에게 수백만명의 인권학살을 당하는 우리민족 북한동포에 대한 인권에 대해서는 눈가리개를 하면서 바로 이웃의 어린 처녀 아줌마들 사회적 약자에 대한 학살자의 인권을 거론하는 이중인격 다중인격이 아닌가 자문해보라
이렇듯 좌파들은 자신들의 노선을 위해서는 수시호 표변하는데 이명박대통령은 이렇게 국민을 졸(卒)로보고 김정일정권을 위대(?)하게 보는 친북인사들을 애용(?)하고 있으니 국민들의 고통은 나날이 심해지고 원성은 하늘을 찌르는 것이 아닌가
이명박정부에게 다시 한번 당부하노니
스스로 후회하고 반성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대중처럼 노무현처럼 망하고 싶지 않거든 제발 국민을 위한 올바른 인사를 할 것을 당부드린다
노타연대표 윤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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