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사생아가 있다고합니다.
미혼모가 버리고 간 애기도 아닙니다.
어떻게 태어났냐구요
그냥 사생아라고 합니다
사이보그는 아닌데
디지탈 테크노 사생아랍니다.
전자 개 * 기가 낳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심리학적인 분석으로 볼때 당사자는 이러한 불안은 그냥 있으면 불안의 공포에 시달리기 때문에 끊임없이 문제거리와 골치거리를 만들어 불안으로 부터 탈출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안그러면 불안해서 못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문제의 핵심을 빗나가게 할려고 성동 격서의 전락을 꼴값지않게 잔~가리 굴린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번엔 양아버지가 사생아에게 우리가 손잡으면 못할게 없다고 했답니다
정확히는 몰라도 이제는 스크린 타치 방식으로 사생아 한명 낳을 라고 하는가 봅니다.
2002년도에는 출생증명서 뒤에 일련 번호도 없었다는 데
대리아빠인 전개개 * 기 회사는 한탕하고 증거인멸용인지는 몰라도 없어졌다고 하네요.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한 정군 이름을 땋다고 하는데 하는 짓거리는 완전히 ~판이였네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번에는 수개표를 하겠지만 또 기습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쓴다고 나오면 그게 사생아라는 증거 겠지요
귀한 자식 볼려고 5년을 50년 처럼 기다렸는데 5일동안 개표하면 어떻고 10일동안 개표한들 어떻겠습니까?
수개표 합시다 손두었다가 무엇할랍니까?
이 시~ 넘 ~들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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