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활한 이재오.
이재오 한나라黨 의원은 1일 朴槿惠 자기黨의 대표를 독재자의 딸이고 유신잔당이라고 비난했다.
이재오의원이 이제 자기본색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열린黨도 아닌 한나라黨의원이란 사람이 죽을 힘을 다해 한나라黨을 살려볼려고
몸부림 치는 연약한 朴槿惠대표를 죽일려고 나섰다.
이재오 이친구는 이번 총선 때 떨어질 위기에 처해 朴槿惠대표의 적극적 지원에
힘을 입어 국회의원에 당선 된 사람이다.
어디서 이 따위 배은망덕한 쓰레기 짓을 하고있나?
나는 처음 이재오를 볼때부터 별로 호감이 가지않았다.
생김새 부터 호감이 가지 않았다,역시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진리.
이재오 이친구에게 黨에서 黨문화예술 대책위원장을 하라고 한 모양인데 거부했다.
즉 맏게되면 비주류가 될수 없어 거절한다고?
내 생각으론 별로 힘 못쓰는 별 볼일없는 그런 자리라서 거부한게 아닌가?
원내대표 쯤 주었다면 그랬겠나?
자신을 살려주고 정치생명을 구해준 朴대표를 안면몰수하고 인간 쓰레기 대열에 들어선
이재오를 규탄한다!!
이런 친구는 정치계에서 아예 제거를 해야한다.
한나라黨에서 자중지란을 획책하는 이따위 짓거리 하는 놈들은 단호히 제거해야한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朴正熙를 존경하고 그리워한다.
지금 나라가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 거려 제2의 朴正熙가 나오지 않고는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보고있다.
朴正熙를 너무 그리워 한 나머지 朴正熙의 혈육인 朴槿惠가 朴正熙의 분신으로 보고 다음 대통령
감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데 어디서 이런 쓰레기 같이 교활하고 간사한 놈이 나타나 국민들의
기대에 찬물을 퍼 붓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자기를 구해준 은공도 모르고 한나라黨의 이념에 역행하는 배은망덕한 간신배 짓을 하는 이재오의
인간성을 알수 있는 행동이다.
이런 친구는 정치를 떠나 인간적으로 실패한 인간쓰레기로 분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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