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가 낫다"....이정우 청와대 정책기획위원장

"투명하고 합리적이다".... 김우식 비서실장..

국정이 왜. 이토록 난맥상이고 경제가 엉망인지  당신들 그 말에 뜻이 다 들어있다고 보면 틀림없소. 국가는 설익고 어설픈 아마추어들의 시험장이 아니라오.

모든국가가  전문가중에 전문가를 국가운영에 뽑아쓸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정우 정책기획의 머리속에 든 그 사고에 아연하지 않을수 없구려.

김우식 실장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위 정책기획이라는 중책을 맏고있는 사람의 국정운영에대한 사고방식이 그 정도라면 이나라가 아직까지 않 망한게 도리어 이상할 따름이요.

이정우 정책기획은 세상에 다 알려진데로 진보좌파 라지만  그래도 막상 정권을 잡으면 중도노선을 취하는게 정상 아니갔소? 브라질 대통령을 보시오.

한번 물어 봅시다.

만년적자에 허덕이는 철도공사가 (석유공사도 아니고) 러시아 유전개발사업을 하겠다는게

말이나 되요?

행담도인지 뭔지 하는 50조원의 천문학적 국책사업에 일개 인사 담당 비서관이 사업을 추진한다는게 말이 되요?

50조원이나 드는 어마어마한 사업에 국민의 동의도 없이, 밀실에서,, 무슨 위원회에서 추진한다는게 말이나되요?

건설교통부는 오늘부터 없애 버리는 기획부터 하시오,,차라리!

언론이 시스템의 망가짐을 비판하면  반성하고 사과하고 시정할 생각은 않하고

어디다 대놓고 반발 하는겁니까?

여당안의 유 모의원처럼 자기잘못은 하나도 인정하지않고 모든걸 반대파의 때려잡기식으로 반박하는게 소위 진보라는 이념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 이요?

언론이 지적해서가 아니라 필부필부에 다름없는 많은 국민들이  당신들을 아마추어로 보고있다는것이 중요하고  이정우 정책기획의 반론과는 관계없이  내가 만나본 많은국민들이 아마추어들에게 맏길수없다는 것이 공론이다 이말이요.

행정부가 있는데 뭐 할려고 위원회를 만들어 옥상옥에다 국민혈세를 낭비 합니까?

많은 국민들은  그 위원회라는곳이 대단히 의심스럽다 이말입니다.

20개가 넘는 위원회가 있다는데  가히 위원회공화국이란말이 맞기도 합니다.

행정부처는 왜 있는지 국민들은 지금 별로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오.

이정우 정책기획의 아침신문기사를보고 대단히 불쾌 했다오,